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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복음안디옥교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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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창립 21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창립 21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는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지난 16일(주일) 오후 5시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 낙원장로교회에서 '가스펠 3인3색 콘서트'가 열렸다.

    가스펠 3인3색 콘서트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 찬양사역자 최명자 사모, 손영진 사모가 펼치는 ‘가스펠 3인3색 콘서트’가 14일(금)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 이어 15일(토) 저녁 8시엔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열
  • 김명찬 목사

    [찬양속에 담긴 복음을 찾아1]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우리가 외로울 때에 하나님께서는 위안과 힘이 되시고 삶의 안정과 위로를 주십니다. 우리가 두려워할 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지켜 주시고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십니다.
  • 지난 10일 KPCA 동부노회의 정기노회 중 황영태 목사(뉴욕 동부교회)가 '교역자와 평신도 협력방안 모색'에 대해 강의했다.

    목사와 평신도간의 신뢰 회복 방안은?

    '목사와 성도가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가?' 이 질문은 많은 목회자들이, 또 많은 성도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해 헤어지기도 하고, 서로 성숙하게 문제를 해결해 더 큰 부흥…
  • 자녀를 주님의 제자로 훈련시키세요

    오는 9월 26일 부터 베이사이드장로교회에서 2세들을 위한 어와나(AWANA)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상은 3세부터 중학생까지이며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교사 35명이 아이들을 지도하게 될 예정이다
  • 손영진 사모

    순복음안디옥교회, 설립 21주년 기념 음악회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 찬양사역자 최명자 사모, 손영진 사모가 펼치는 ‘3인3색 찬양 콘서트’가 지난 14일(금) 오후 8시30분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열렸다.
  • 후러싱제일교회, 과테말라·카작 선교 위한 바자회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는 오는 9월 28일(금), 29일(토) 양일간 과테말라 및 카자흐스탄 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실시한다.
  • 뉴저지 웨인에 위치한 베다니 교회에서 진행됐던 2기 어머니 학교 ⓒ기독교민신문 자료사진

    롱아일랜드 지역 어머니들의 자아회복을 위해

    롱아일랜드지역의 어머니들을 위한 '제 7기 뉴욕·뉴저지 어머니 학교(지역총무 김경옥 집사, 뉴저지 초대교회)'가 뉴욕감리교회(담임 이강 목사)에서 9월 24일(월), 25일(화), 10
  • 지난 10일 진행된 총회를 마친뒤 왼쪽부터 윤석래 장로(20대 부회장), 김준식 목사(신임 부회장), 정창수 목사(신임 회장), 허상회 목사(20대 회장), 김형립 장로(신임 평신도 부회장), 백성민 목사(20대 서기), 김종국 목사(총무, 연임)

    뉴저지 교협, 첫 단추를 끼우다

    지난 9월 10일 정기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단이 선출된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신임회장 정창수 목사)는 오는 9월 19일(수) 뉴저지 교협 사무실
  • 미주성결대학교 뉴욕캠퍼스 개강예배가 9월 17일 롱아일랜드성결교회서 진행된다.

    미주성결대학교 뉴욕캠퍼스 9월 17일 개강

    미주성결대학교 뉴욕캠퍼스는 오는 9월 17일(월) 저녁 8시, 롱아일랜드 성결교회(담임 김석형 목사)에서 개강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가을학기에 들어간다.
  • 조지아 크리스찬대학교 뉴저지 캠퍼스 개교기념예배를 드린 뒤 ⓒ조지아 크리스찬대학교 뉴저지 캠퍼스

    조지아 크리스찬대학교 뉴저지 캠퍼스 개교

    애틀랜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조지아 크리스찬대학교(Georgia Christian University, 총장 김창환)’와 미국장로교신학대학
  • 작년에 열린 뉴욕 미션 합창단 미션 오케스트라 Concert 2006

    뉴욕미션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뉴욕미션오케스트라(New York Mission Orchestra, 단장 유진웅)가 오는 11월 '뉴욕 교민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다.
  • 뉴욕교협, 10월 22일 제33회 정기총회 실시

    현재까지는 미주한인장로회 교단에서 1명, 나사렛 교단에서 1명이 목사 부회장으로 출마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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