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미션오케스트라(New York Mission Orchestra, 단장 유진웅)가 오는 11월 '뉴욕 교민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다.
뉴욕미션오케스트라는 지난 2004년 창단해 한인들을 위해 음악회를 꾸준히 열어왔다. 지난 4월과 2006년 5월에도 뉴욕교민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마련했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주로 경로음악회, 백혈병 어린이 돕기 음악회등 비영리 목적으로 음악회를 열고 있다.
올해도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는 뉴욕미션오케스트라는 이번 행사에 함께 동참할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조건은 18세 이상이고 악기를 한 가지 이상 다루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한다.
문의 718-539-7929
뉴욕미션오케스트라는 지난 2004년 창단해 한인들을 위해 음악회를 꾸준히 열어왔다. 지난 4월과 2006년 5월에도 뉴욕교민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마련했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주로 경로음악회, 백혈병 어린이 돕기 음악회등 비영리 목적으로 음악회를 열고 있다.
올해도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는 뉴욕미션오케스트라는 이번 행사에 함께 동참할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조건은 18세 이상이고 악기를 한 가지 이상 다루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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