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일본이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되길 꿈꾼다
지난 5월, 한 젊은 선교사의 파송을 앞두고 서로 모르던 몇몇 청년들과 평신도 사역자들이 우연찮게 모인 자리에서 시작된 모임 JAKU(Japan And Korea United, 일본인 대표 나카지마 목사, 한국인 대표 박수진. 이하 JAKU). 
"한인이여, 뉴욕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 목사) 주최 목회자와 중직자의 영적각성을 위한 회개기도성회가 15일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뉴욕교계 목회자, 장로, 안수집사, 권사, 집사 등 3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필라 목사회, 은퇴 목회자 및 목회자 사모위한 잔치 펼친다
대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목사회(회장 김창만 목사, 온누리순복음교회)는 오는 12월 27일(목) 오후 7시, 은퇴 목회자 및 목회자 사모들을 위한 섬김 잔치를 펼친다. 
월드비전, 백악관에 초청
월드비전은 지난 12일 백악관에서 열린 HIV/AIDS 해결을 위한 종교 및 사회 단체가 회의에 초청되어 HIV/AIDS 예방 및 치료에 있어서 종교계와 구호기관 그리고 국가간 협력을 강조했다 
"시각장애인들의 영혼의 눈 밝히자"
뉴욕과 뉴저지 일대 시각장애인을 위한 열린공간인 EZ시각장애인센터 돕기 후원의 밤 행사가 14일 뉴저지 예수마을교회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난 1년간 물심양면으로 센터사역을 도왔던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 
뉴욕장신대

비지니스선교는 21세기 최고의 선교전략!
평신도 전문인선교사. 이 단어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빛을 발하고 있다. 신학교를 졸업한 목회자 혹은 선교사들뿐 아니라 평신도들 가운데서도 전문분야를 활용한 선교 사역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996년 미국 시카… 
새 임원 선출한 월드비전 필라 운영위
월드비전 필라델비아 운영위는 12월 13일(목) 총회를 갖고 새 임원단을 선출했다. 
유에스비성경.

뉴욕장신대, 가을학기 종강예배 드려
뉴욕장로회 신학대학은 13일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종강예배를 드리고 2007년 가을학기를 마감했다. 이날 예배에는 재학생뿐 아니라 동문들도 함께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월드비전 돕기 위한 음악회 펼쳐
김지현 자매(베이사이드장로교회 3부 예배 반주자)가 기획한 '월드비전 돕기' 음악회가 12월 16일(주) 오후 5시 30분 플러싱 열린 공간에서 열린다. 
[골프선교칼럼] Golf Ministry 란?

미국 월드비전에 한인 이민 1세 부회장 탄생
외국의 구호물자 도움을 받던 수혜 국가 출신으로서 세계 최대 비영리 구호기관의 모금 부서 부회장직에 오른 자랑스러운 한인이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눈물의 선교지 '하이티 세인막'
하이티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었던 것은 단지 카리브의 휴양지의 근처정도에 있는 나라라는 것과 정치적인 면에서 불안한 나라는 사실뿐이었습니다. 이번 하이티 선교지 방문은 새로운 선교의 감동을 안고 돌아온 방문이었습 
뉴욕권사선교합창단 널싱홈 위문 사랑의 나눔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지휘 양재원)에서는 지난 11일 Parsons Blvd에 위치한 '플러싱 매너 널싱홈'을 방문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천사들의 노래가', '크리스마스의 선물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