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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걸대학교 뉴욕캠퍼스 2학기 종강예배가 17일 뉴욕성결교회서 열렸다. ⓒ뉴욕성결교회

    성결대학교 뉴욕캠퍼스 종강예배

    성결대학교 뉴욕캠퍼스 2007년 2학기 종강예배가 지난 12월17일(월) 저녁 8시 뉴욕성결교회(담임 장석진목사)에서 진행됐다.
  • 황영태 목사

    뉴욕동부교회 황영태 목사, 서울 안동교회로 부임

    3년 전 뉴욕동부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던 황영태 목사가 서울 안국동에 위치한 안동교회(원로목사 유경재)에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아 12월 27일 한국으로 떠난다.
  • 버지니아의 필그림교회서 펼친 공연의 일부.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 - 4인무, 강이슬 외 3명

    ‘저 북녘 땅에도 찬양이’

    평양예술공연단이 미주탈북자선교회(상임고문 김명찬 목사) 초청으로 미 주요 대도시를 순회하며 북한 인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집회와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엔젤 트리 사역을 설명하는 팜플렛

    재소자 자녀에게 사랑전하는 엔젤트리 사역

    부모를 대신해 재소자의 자녀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엔젤 트리 사역이 개 교회들에서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는 지난
  • 양춘길 목사

    [양춘길 칼럼]가장 귀한 선물

    시간과 돈이 없다는 것이 크리스마스 쇼핑의 어려움이다. 상대적이긴 하겠지만, 누구나 더 마음에 드는 것, 더 값진 것을 선물하기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엇을 사 주어야 하나?” 하는 것이 더 큰 어려움이다. 대부분의 …
  • 이명박 당선자 19일 공식일정 끝내고 감사예배 드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19일 당선 확정 공식일정을 모두 마친 이후 피곤한 와중에도 대통령 당선 감사예배를 조용히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 미주한인교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환영' 표명

    제 17대 대통령으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된 데 대해 미주 한인 교계 지도자는 환영을 표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희망을 나타냈다. 교계 지도자는 이명박 당선자에 대해 ‘경제발전’과 함께 ‘국민화합’에 힘쓸 …
  •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회원들이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유출된 기름을 제거하고 있는 모습

    뉴욕한인들,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피해복구위해 팔 걷어

    지난 12월 7일 본국 충남 태안군 만리포 해상에서 일어난 기름유출 사건으로 어민들의 피해가 막심한 가운데, 뉴욕한인사회도 이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 제17대 대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그는 오직 모든 문제의 해결점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다고 말한다. ⓒ 크리스천투데이 DB

    이 당선자 “가장 존경하는 CEO는 예수”

    사람들은 이명박을 ‘신화의 주인공’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신화는 그것을 신화라고 부르는 밖에서 보는 이들만의 신화일 뿐이다. 그의 인생은 가난과 역경으로 점철된 치열한 위기의 삶이었다.
  • 신승훈 목사

    뉴욕교협 신년하례식, 1월 14일 실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 목사, 뉴비전교회)는 연례행사인 신년하례식을 오는 1월 14일(월) 퀸즈한인교회에서 진행한다.
  • 美 성인 4명 중 3명 “예수님 처녀 잉태설 믿어”

    최근 실시된 설문 조사 결과 미국 성인 대부분이 예수님의 처녀 잉태설을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1월에 열렸던 신년감사예배때 참석한 커네티컷 한인교회 협의회 소속 목회자들. ⓒ기독일보 자료사진

    커네티컷 교협, 임원회에 평신도 참여하도록 정관 개정

    커네티켓 교회협의회는 지난 12월 9일(주일) 뉴헤이븐한인장로교회(노대준목사 시무)에서 2007년 총회를 실시, 11개교회 22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08년에 활동할 임원들을 선출했다.
  • 제17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자가 이날 저녁 10시경 여의도 당사 앞에 모인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오른쪽은 김윤옥 여사. ⓒ고준호 기자

    17대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 후보

    19일 제17대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명박 당선자는 당선이 확실시 되자 여의도 한나라당사를 찾아 “국민들에게 매우 겸손한 자세로, 매우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
  • 이날 훈련에는 목회자 및 평신도 사역자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육’과 ‘사육’ 구분 못하면 평생 가르쳐도 안돼”

    “양육은 단순한 선생과 제자의 관계가 아닌 양자 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한 리더와 회원의 관계가 아닌 실질적인 한 혈통관계가 되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
  • 매해 겨울이 되면 3일씩 맨하탄 홈리스들을 위해 사역을 펼치고 있는 사랑방

    히스패닉 노무자 및 맨하탄 홈리스 찾아가는 사랑방

    소외된 히스패닉 노무자들과 맨하탄의 홈리스들을 위해 매달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펼치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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