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초대교회 진흙쿠키 먹는 아이티 어린이 돕기
뉴저지초대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는 배고픔을 이기기 위해 진흙쿠키를 먹는 아이티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간 아이티 어린이 돕기 선교 후원비를 모금하고 있다. 
퀸즈한인, 유학생 1.5세 2세 위한 청년부흥집회 열어
퀸즈한인교회의 1.5세와 2세, 유학생 등 전 청년층이 하나 돼 뉴욕과 뉴저지 지역 청년들을 섬기는 뉴욕청년부흥집회가 오는 30일부터 1일까지 세 차례 개최된다. 뉴저지초대교회 내적치유 위한 터닝포인트 수련회 개최
뉴저지초대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는 내적치유를 위한 터닝포인트 수련회를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로 Stony Point Center에서 개최한다. 동부지역 목회자들, 필라에서 친선체육대회
오는 6월 9일(월) 목사회 주최로 필라델피아에서 동부지역 목회자들이 친선경기를 갖는다. 뉴욕·뉴저지, 메릴랜드, 워싱턴 DC, 필라델피아·델라웨어 등 여러 지역의 
[교육칼럼 3] 학자금보조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2)
부모님들과 상담을 하면서 늘 느끼는 것이 있다. 한두해가 아닌 여러 해를 미국에서 살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아직도 한국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학자금보조에 대해 항간에 떠도는 입소문에 너무나 많이 의존… 
월드비전, 중국 지진 구호 자금 대폭 확대
지난 5월 12일 발생한 중국의 쓰촨성 지진 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5만 명에 이르는 가운데 월드비전은 지진 구호 자금 규모를 대폭 확대해 장기적인 복구 활동과 구호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욕·뉴저지 교계, 미얀마· 중국 대지진 구호 나서
뉴욕·뉴저지 한인교계도 미얀마 사이클론과 중국 대지진 피해자들에 대한 기금 모음에 나섰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 목사)는 지난 한인교계, 캘리포니아 동성결혼 합법화 개탄
지난 15일, 캘리포니아 주 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캘리포니아 주는 수개월 간의 치열한 법적 공방 끝에 동성애자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메사추세츠 주 이후 
뉴욕의 한인교회들, 필드에서 만나다
뉴욕교협은 오는 26일(월, 메모리얼데이) 오전 8시 Flushing Meadows Corona Park에서, 제 23회 체육대회를 진행한다. 
5월 30일, 키세나 공원에서 YWCA 노인 운동회
퀸즈 YWCA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0일(금) 키세나 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사회 한인 노인을 위한 운동회를 실시한다. 
뉴저지 교협, 호산나 어린이 찬양제 실시
뉴저지 한인교회협의회 사모분과(위원장 정금순 사모)가 주관한 '1회 호산나 어린이 찬양제'가 지난 5월 18일(주일) 뉴저지 한소망교회(담임 김용주 목사)에서 열렸다. 
[이강 칼럼]말씀으로 깊게 은사로 강하게(1)
사람은 일 분간 평균 25번 눈을 깜빡인다고 합니다. 한 번 눈을 깜빡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0.2초이기에 40 마일 속도로 열 시간 자동차를 드라이브한다면 
예수님을 본받는 '뉴욕예본교회' 창립
효신장로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던 정상철 목사가 노던 159가에 위치한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뉴욕예본교회를 개척했다. 이에 지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예수님을 본받는 교회, 예수님을 본받는 성도(빌2:6)'라는 
복음은 그 시대 언어·문화로 설명돼야
글로벌 N세대(다음세대)와 2세 사역의 부흥을 감당하고 있는 팻머스 문화 선교회(대표 선량욱 문화선교사)는 지난 19일(월) 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2008년 여름, VBS(VACATION BIBLE SCHOOL,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교사 세… 본국 4개 대표장로교단, 9월 제주도서 연합예배
한국 기독교 내 장로교의 대표적인 4개 교단인 예장합동과 예장통합·한국기독교 장로회(기장)·고신 교단이 9월 22일부터 26일(예정)까지 제주도에서 각 교단별 정기총회를 실시하며, 연합예배를 드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