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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와어깨편한 한의원 강지모 원장

    [건강칼럼]성장이 더딘 아이들을 위한 한방치료

    현대의 아이들은 어린 유아때부터 Pre-school등 과한 공부와 운동으로 생기는 스트레스, 또는 입에 잘 맞는 건강하지 않은 식품 등으로 인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게된다. 이런 생활 습관은 나아가 영양의 불균형으로 나타…
  • 이규섭 목사, 월드비전 운영위원에 위촉

    이규섭 목사(퀸즈한인교회 담임)가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부서의 새로운 뉴욕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 이 목사는 운영위원의 만장일치 지지를 받아 위촉받았다.
  • 온누리교회 공동의회 전 교인들이 투표를 위해 등록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온누리교회 장로들에게 기도받는 이재훈 목사

  • 온누리교회 2대 담임으로 확정된 이재훈 목사가 교인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92.9% 압도적 지지

    이재훈 목사가 온누리교회 2대 담임으로 최종 결정됐다. 온누리교회는 24일 오후 공동의회를 열고 이 목사에 대한 담임목사 청빙 건을 투표에 부쳤다. 결과 4757명 중 4421명(92.9%)이 찬성해 이 목사는 故 하용조 목사를 이어 온누리…
  • 뉴욕비전교회 김연규 목사

    [김연규 칼럼] 교계 지도자에게 바라는 글

    한인 이민자의 삶에 있어서 곤고함을 달래주고 영적인 지도를 하며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할 연합체가 뉴욕에는 두 개가 있다. 바로 39년 전에 뜻있는 교계 지도자들이 모여 연합체를 만든 대뉴…
  • 교협 회장선거 2파전...구체적 공약 필요할 듯

    뉴욕교협 차기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결정됐다. 23일 뉴욕교협 선관위가 오후5시 후보접수를 마감한 결과 노기송 목사와 양승호 목사가 회장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각각 기자회견을 통해 화합과 명예회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공…
  •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의 변을 밝힌 노기송 목사

    노기송 목사 “화합과 명예회복에 최선”

    뉴욕교협 회장후보 재등록과 관련,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던 노기송 목사가 23일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8회기 교협을 이끌어갈 공약을 발표했다. 노 목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교협의 가장 우선적인 과제로 화…
  • 김원기 회장 “선거가 잘돼야 교협도 잘된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김원기 회장이 교협 차기 회장후보 중도탈락 이후 어수선한 교계 상황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제정한 법대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원기 회장은 23일 교협 홈페이지에 칼럼 형식의 …
  • 화합을 이루겠다고 다짐을 발표하는 양승호 목사

    양승호 목사 “섬김으로 소통과 화합할 것”

    뉴욕교협 차기 회장 출사표를 던진 양승호 목사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섬김의 자세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뉴욕교협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양 목사는 23일 뉴욕교협에 후보접수 서류를 제출하고 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 …
  • 대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목회자의 성윤리> 세미나

  • 사랑의 찬양제

  • 뉴욕교협 회장선거 2파전 될 듯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차기 회장 선거가 2파전 양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뉴욕교협이 회장후보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노기송 목사와 양승호 목사가 각각 회장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
  •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후보탈락 관련 대책 마련

    뉴욕교협 증경회장단이 22일 플러싱 모 처에서 모임을 갖고 이번 교협 회장후보 탈락을 둘러싼 갈등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비교적 적은 숫자가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모임에서 증경회장단은 뉴욕교계와 교협의 화합을 …
  •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가 21일 산상기도회를 가졌다. 사진은 김용익 회장(우)과 김영환 총무(좌)

    뉴욕한인목사회 교계를 위해 산상기도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가 21일 베어마운틴 산상기도회를 열고 뉴욕한인교계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기도했다. 이번 산상기도회는 오는 10월3일 가을체육대회와 10월11일 목회자세미나를 앞두고 회원들간의 단결…
  • [통합총회]“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승계 문제 없어”

    예장통합 회무처리 3일째 헌법위원회 보고에서 총대들은 “온누리교회 청빙 문제”에 대해 질의했다. 예장통합 헌법에는 부목사가 위임목사를 바로 승계할 수 없고, 해 교회 사임 후 2년 이상이 자나야 위임(임시)목사로 시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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