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협 성윤리세미나 “목회자 위한 법령 제정해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개최한 목회자 성윤리세미나에서 목회자들의 성윤리를 위한 투명한 법령 제정 및 운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7일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 뉴욕수정교회

美 대선 앞두고 유력 후보들 종교 논쟁
미국에서 현재 가장 유력한 대선 주자로 꼽히는 미트 롬니와 릭 페리를 두고 교계에 종교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서울시장 선거와 총선 대선을 앞두고 있는 한국의 교계에서도 참고할 만할 듯하다. 
목회자들의 <도가니> 감상평… “교회다운 교회 됐으면”
김진홍 목사(두레교회)는 7일자 아침묵상에 ‘영화 도가니’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김 목사는 “영화 내용이 얼마나 심각했던지 영화 초반부터 끝날 때까지 내내 숨을 죽인 채로 영화에 몰두했다”며 “마친 후에는 기가 막… 법원, 감리교 직무대행의 총회 개최 청원 기각
법원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총회 청원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북부지원 민사1부는 백현기 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상무외 행위로 신청한 총회청원을 기각했고, 7일 오후 백 직무대행에게 이를 통보했다. 
백영훈 박사 “아태평양시대의 중심은 한국”
6일 플러싱 코리아나연회장에서 열린 뉴욕창립 극동포럼에서 특강을 전한 백영훈 박사(한국산업개발연구원 원장)는 “20세기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를 지나 21세기 아시아태평양 시대의 중심 축은 한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 
개척정신을 갖고 나아가라
제1회 뉴욕극동포럼이 10월 7일 오후 7시 코리아나 연회장에서 열렸다. 제25회 극동포럼이자 뉴욕서 처음으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백영훈 박사(한국산업개발연구원 원장)가 '21세기 한민족 시대 해외동포 지도자의 비전과 선택'을 … 현영갑 선관위원장 대행 “감사들 반드시 제소할 것”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감사인 김명옥 목사와 최재복 장로에 대해 선거관리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가 “제소하겠다”고 뜻을 확고히 밝혔다. 이는 감사들이 기자회견에서 선관위의 결정이 불법이라고 주장… 
[유료광고] 뉴욕교협 감사보고

“스티브 잡스의 업적들, 복음 전파의 통로 됐다”
스티브 잡스를 회고하는 사람들에겐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 등과 함께 그의 창의적 생각들과 혁신, 그가 이룩한 IT계의 수많은 업적 등이 추억으로 남겨져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가 기독교 신앙에 기여한 바도 있을까? 
조엘 오스틴 “대선 후보, 몰몬교인이라도 투표 가능”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인 레이크우드처치의 담임인 조엘 오스틴 목사가 여러 주요 현안들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나눴다. 최근 CNN의 '파이어스 모건 투나잇(Piers Morgan Tonight)'에 출연해 인터뷰한 오스틴 목사는 다가오는 대선과 … 뉴욕교협 감사들 교계언론에 감사내용 광고
감사들의 광고내용은 앞서 교협 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회넷, 후원회 결성 감사예배 드려
교회넷(대표 우병만 목사)이 3주년을 맞아 후원회를 결성하고 10월 5일 오전 11시 뉴욕잔치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기독교한국루터회, NCCK 가입 결의
루터회는 6일 인천 만수동 소명교회(담임 진영석 목사)에서 개막한 제41회 총회에서 NCCK 가입 청원건을 그대로 통과시켰다. 루터회는 NCCK가 총회에서 가입을 추인하면 예장 통합과 기하성에 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NCCK에 동… 
“한국의 기독교, 서구 교회들에 교훈 주고 있다”
영국 국회 상원의원이며 전 세계 감리교의 모(母)교회인 웨슬리 채플을 담임하고 있는 레슬리 그리피스(Leslie Griffiths) 목사가 5일 판문점과 파주 영국군 전적비를 찾았다. 그리피스 목사는 한국과 영국의 관계증진 및 선교협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