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one, 기독뉴스로 명칭 변경
뉴욕과 뉴저지 일대의 인터넷 기독교 언론으로 활동해 온 씨존(C-Zone)이 ‘기독뉴스’로 명칭을 변경하고 사이트를 새롭게 개편했다. 
급부상한 릭 샌토럼, 美 복음주의권 집결시킬까?
미국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복음주의 교인들의 지지에 힘입은 릭 샌토럼(Santorum) 전 펜실베니아 상원의원의 강력한 부상은 복음주의권이 이번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의 전략을 재점검하게 만들고 있다. 
교협 “공립학교 예배 위기 서명운동으로 막겠다”
뉴욕시의 공립학교 예배 퇴거명령으로 학교를 예배장소로 사용하던 한인교회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5일 저녁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공립학교 사용 제제를 늦춰줄 것… 
‘빈방있습니까’ 뉴욕 순회 공연 시작
성탄극을 준비하던 어느 한 교회. 요셉과 만삭의 마리아를 배경으로 한 연극 안의 연극을 준비하는 배우들이 있다. 연출교사는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진아 '덕구'에게 조연급 여관 주인 역할을 맡긴다. 
GKYM대회 기간 중 뉴저지 작은 교회들은...
3천 명의 미주 청년들이 선교를 결단한 로체스터 GKYM대회가 있던 기간 중 뉴저지 지역에서는 작은교회 학생들이 모여 연합으로 수련회를 갖고 은혜를 나누고 교회를 위한 봉사와 헌신을 다짐하는 등 또 다른 감동의 현장이 펼쳐… 
한인교회들 공립학교 예배 퇴거 위기
현재 뉴욕시에서 공립학교를 빌려 예배를 드리는 한인교회들이 공립학교에서 더 이상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2월12일까지 장소를 비워줘야 하는 위기에 처해 긴급히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는 뉴욕시가 2월 12일까지 모든 종교… 나이지리아 이슬람 단체 “기독교인 안떠나면 공격” 경고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Boko Haram)이 나이지리아 북부 기독교인들에게 3일 안에 이 지역을 떠나지 않으면 공격하겠다며 경고했다. 보코하람은 지난 크리스마스 때 기독교인을 공격해 37명의 사망자와 57명의 부상자… 
뉴욕교협 신년하례예배 설교자 방지각 목사
오는 9일 오후7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뉴욕교협 신년하례예배 설교자로 뉴욕교계 대표적 원로인 방지각 목사(뉴욕효신교회 원로)가 선정됐다. 뉴욕교협은 4일 임원 및 협동총무 신년하례예배 준비모임을 갖고 설교자… 
퀸즈한인회, 뉴욕교협에 협력 요청
뉴욕퀸즈한인회(회장 이명석) 임원들이 3일 오후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 사무실을 방문하고 퀸즈한인회와 뉴욕교협의 상호 협력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명석 퀸즈한인회장과 양승… 
장영춘 목사, 미동부 최초 공로목사 추대
뉴욕교계 대표적인 원로인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노회(노회장 이원호 목사) 공로목사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공로목사는 25년 이상 목사로 시무하면서 현저한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 
양승호 회장 “교협, WCC 찬성 않는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양승호 회장이 WCC에 대해 “뉴욕교협이 찬성하거나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양승호 회장은 3일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가진 이명석 퀸즈한인회장과의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난 … 美 남침례교, 뉴욕에 100개 교회 세우기로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SBC)가 향후 5년 안에 뉴욕시에 50개에서 최대 100개의 교회를 세우기로 했다. SBC의 국내 선교국인 북미선교국(NAMB)에 따르면, 북미 지역 전체를 통틀어 한 SBC 소속 교회당 인구 비율이 6,828명인 반면 뉴… 
뉴저지교협도 작은교회 살리기 집중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이 2012년도 들어 교협 차원의 첫 미자립교회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예정된 가운데 뉴저지교협(회장 유재도 목사)도 올 한해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사업들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ㄴ

북한 기독교 박해지수 10년째 1위
지난해 말 김정일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박해지수 1위 국가는 여전히 ‘북한’이었다. 북한은 지난 2002년부터 10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박해지수도 2위보다 20 가까이 높은 88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