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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가주 밀알 ‘자원봉사자의 밤’

    남가주 밀알 사랑의 교실 10주년 기념 ‘자원봉사자의 밤’이 지난 29일(주일) 세리토스장로교회(담임 김한요 목사)에서 35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 북한 신흥 탁아소 건축 기금 마련 찬양의 밤

    오병이어(5IVE & 2) 주최 북한 어린이를 위한 신흥 탁아소 건축 기금 마련 찬양의 밤이 29일 오후 6시 칼리지 포인트에 있는 뉴욕주찬양교회(담임 김희복 목사)에서 개최됐다
  • 뉴비전교회 이진수 담임목사 최종 확정

    뉴비전교회 사무총회는 8월 29일(주일) 이진수 목사를 담임으로 최종 확정했다. 진재혁 목사가 한국의 지구촌교회로 청빙을 받아 감으로써 후임 목회자에 대한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뉴비전교회 담임목사 청빙위원회는 지난 6월…
  • [민종기 칼럼]웃시야 왕의 성공

    근래에 들어 웃시야의 묘판이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은 가로 35cm, 세로 34cm, 두께 9cm의 석회석 판인데 4줄의 아람어가 적혀 있습니다. “여기 유다 왕 웃시야의 뼈가 옮겨
  • 나중이 더 잘되는 ‘사랑의빛선교교회’

    사랑의빛선교교회를 개척해 17년을 목회에 전념한 김재문 목사가 29일(주일)로서 은퇴를 맞이했다. 목회는 그만두지만 사역의 제 2막을 연 김재문 목사와 새
  • 북한에 대한 마음을 화폭에...

    그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스테인워시. 2001년부터 지금까지 뉴욕, 뉴저지 기독 청년 작가들의 모임으로서 2001년부터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왔다.
  • 김용의 선교사 ‘당신에게 복음은 실재인가’

    2010 북가주선교대회 첫날 주제 강의가 26일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개최됐다. 양영자 선교사는 선교보고에서 내몽고 지역은 중국자치구 중 하나로서 0.1%만이 크리스천이라고 보고했다
  • [양성필 칼럼]나이키 VS 나이스

    세상에서도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진짜 같은 가짜가 있고, 가짜 같은데 진짜가 있습니다. 사람은 외모만 보기 때문에 겉모습을 가지고는 진위여부를
  • 다음 세대에 복음 가르치기 원한다면….

    아시안-아메리칸 청소년 사역을 위한 평신도 지도자 교육을 돕는 아시안-아메리칸 유스 미니스트리 프로그램(Asian American Youth Ministry Program)1학기 과정이 뉴브런스윅 신학대학원 주최로 오는 9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뉴욕신광…
  • 한국과 다르고 미국과 같지도 않은...‘이민신학’ 논한다

    1903년 하와이 이민 이후 100년을 훌쩍 넘은 미주 한인이민사회. 그간 이민사회의 발자취를 더듬어 정리하거나, 한인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있었지만, 이민사회의 중심축이 되어온 ‘이민교회’는 그저 …
  • “갈비탕 먹으며 장학금도 후원하세요”

    작은교회 교역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 ‘1일 식당’이 5일로 확대, 갈비탕을 먹으며 장학금도 모금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늘어났다.
  • 성가대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려면?

    교회 성가대원들을 위한 발성·지휘 클래스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26일 세계등대교회(담임 이상남 목사)에서 시작됐다.
  • [박종길 칼럼] 감사

    감사는 상황과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는 믿음의 선택입니다. 조건적인 감사가 일시적인 만족을 주지만 믿음으로 하는 감사는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합니다.
  • 美 국민들은 사회 내 종교의 역할 중요시

    퓨 리서치 센터가 최근 이 같은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들은 미국민이 대체적으로 종교가 미국 사회에 영향을 주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지만, 이 같은 영향력이 종교 단체의 정치적 개입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것…
  • 고난의 끝에서 ‘축복’임을 확신하다

    아주관광 박평식 대표이다. 억울하게 휘말린 국세청 조사와 소송, 믿었던 동료의 배신...그에게 고난과 시련은 한꺼번에 밀려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국가 경제사정은 하향 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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