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하나님의 비밀 특사
천사들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분배하고 집행하는 특사이다. 그들은 우리의 안전을 염려하고 우리를 보호하며, 우리의 길을 인도하고, 어떤 재난도 우리에게 닥치지 않기를 늘 염원한다." - 칼빈의 『기독교 강요』 1권 중 
현실이 말할 수 없이 어렵고 고통스러운가?
전 재산 21달러(약 25,000원)의 노숙자 출신으로 눈물겨운 각고의 노력 끝에 월 스트리트 정상에 오른 크리스 가드너의 감동실화를 이탈리아 출신의 감독 가브리엘레 무치노가 헐리우드의 빅스타 윌 스미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 경제위기속 고난 대처하는 이민교회 성도의 자세
고난의 순간에 나타나는 신앙이 그 신앙의 현주소이다. 환경과 상황이 좋을 때는 신앙의 차이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고난의 순간에 신앙이 드러난다 뉴욕 리폼드 비블리컬 세미너리 개강
뉴욕 리폼드 비블리컬 세미너리(학장 유상열 목사,이하 RBSNY)는 2010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9일 오전 10시 진행했다. 
뉴욕서노회, 안민성 목사 사표 수리
KAPC 뉴욕서노회(노회장 조부호 목사)는 6일-7일 뉴욕천성장로교회(담임 이승원 목사)에서 제67회 정기노회를 진행했다. 6일 성찬식에 이어 7일 오전 10시 속개한 노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 폐회했다. 소녀시대 ‘gee’ 음란 메시지 주장 박성업 선교사의 편지
저는 현재 ‘gee 거꾸로 듣기’ 논란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 ‘미디어의 실체’의 강사 박성업입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백워드매스킹’(이하 백워드)의 진위 여부에 대해 분명히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 나이지리아 무장요원 대거 탈옥, 기독교 안전 위협
‘나이지리아의 탈레반’으로 알려진 이슬람 강경 무장단체 보코하람 요원 150여 명이 감옥에서 탈출해 기독교인들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신정환 사태’로 본 도박중독… 빠져나올 방법이 없나
도박중독은 치료가 가능한 병이다. 일반적으로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적절한 대응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치료를 원하며 노력하는 자는 치료될 수 있다. 이들은 돈을 많이 잃어서 도박 빚을 더 이상 해결할 수 없으면 … 밀알선교단, 2011년 장애인 장학생 모집
미주밀알선교단이 2011년 장애인 장학생을 모집한다. 장학금 수혜대상은 장학생, 근로복지생, 꿈나무장학생 등이며 자격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장애인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이다. 근로복지생은 밀알선교단에서 봉사하는 … “모스크 이전 합의 있었다”, “없었다” 엇갈리는 주장
9.11 테러 9주년 기념일을 맞아 코란 소각 집회를 개최하기로 해 국제적인 물의를 빚고 있는 미국 도브 월드 아웃리치 센터(플로리다 주 게인스빌) 테리 존스 목사가… 9.11 테러 9주년, “치유와 화해의 길로 나아가자”
세계 종교 화합을 이끌고 있는 세계종교의회(PWR)가 곧 있는 9.11 테러 9주년을 “종교적 증오와 폭력의 불을 끄는” 기회로 삼을 것을 촉구했다. 신앙 회복의 출발은 가정에서...
시애틀 형제교회 제 9기 행복한 부부학교가 최근 웜비치 크리스천 캠프에서 열렸다. 이번 행복한 부부학교에는 40쌍이 참석했고, 등록이 조기 마감 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행복한 부부학교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함께 … WEA, 美 교회 ‘코란 소각집회 논란’ 중재 나서
미국의 한 교회가 9.11 테러 9주년을 맞아 계획하고 있는 코란 소각 집회에 국제사회가 일제히 강력한 비판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미 정부 요청으로 세계복음연맹(WEA)이 집회 취소를 위한 중재에 나섰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 옥한흠 목사님 영전에서 “이제 편히 쉬십시오”
늘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시던 목사님이셨기에, 언제나 일호도 흐트러짐 없이 견고하시기만 하셨던 목사님이셨기에, 그까짓 폐암쯤이야 거뜬히 이기시고 다시금 저희들의 가슴을 서늘케 하시는 말씀을 선… 가을대부흥성회, 성숙한 믿음으로 승리하라
윌셔연합감리교회(담임 정영희 목사)가 주최하는 가을대부흥성회가 9월 9일(목)부터 12일(주일)까지 개최된다. 성숙한 믿음으로 승리하라는 주제로 열리는 부흥회에는 연합감리교 한인총회장 이성철 목사(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