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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흥은 모든 교회가 건강할 때 가능”

    올해 산호세지역에 새로운 분위기를 주는 주목받는 얼굴들이 있다. 세계선교침례교회 고상환 목사, 주님의침례교회 송춘섭 목사, 산호세한인침례교회 최승희 목사 등이 대표적 주인공들이다. 이들 새로 부임한 목회자들은 저…
  • 하나님의 SIGN ‘새한교회’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Spiritual Service), 사랑 넘치는 친교(Intimate Fellowship), 하나님을 전하는 선교(God's Mission), 차세대를 돌보고 키워가는 양육(Nurturing Second Generation). 하나님의 ‘SIGN’ 새한교회(담임 정세훈 목사)다. 이 땅…
  • 미국의 영적각성 위한 청년들의 기도

    ‘The Call, SACRAMENTO’ 가 4일부터 5일까지 새크라멘토 Raley Field와 Capitol Mall에서 개최됐다. 5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쉬지 않고 기도와 찬양이 계속됐다. 새크라멘토 각 한인교회에서도 다수 참석했다.
  • 스티븐 호킹 박사. ⓒWikipedia.fr

    스티븐 호킹, “우주는 자발적으로 창조” 주장 논란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68)가 곧 출간 예정인 자신의 새 책 ‘위대한 설계(Grand Design)’에서 우주는 중력에 의해서 만들어졌지 신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해 창조론 지지자들의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 소셜네트워크 교회의 아군인가 적군인가

    IT기술은 구글 검색으로 대표되는 정보중심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라는 삶의 형태로 한걸음 더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다가섰다.
  • 4/14 윈도우 글로벌 서밋, 특별한 환영 예배 축제 분위기

    4~14세까지의 세계 어린이와 그 가족을 구원하는 복음 운동 ‘4/14 윈도우’ 글로벌 서밋 2차 대회(공식 명칭:4/14 Window Global Initiative)가 9월 2일부터 5일까지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진행된다.
  • [남성수 칼럼] 프라미스 키퍼스(Promise Keepers)

    지금부터 약 10년 전 콜로라도 대학의 풋볼 감독인 빌 맥카트니(Bill MaCartney)는 기독교 체육인 협회에 참석하는 중에 무너진 남성들의 영적인 위치를 다시 회복하고 하나님 앞에서 남자의 역할을 바로 수행하자는 의미에서 프라…
  • 100명 200명 400명대 교회 넘어가기 워크샵

    100명 200명 400명대 교회 넘어가기란 워크샵 주제로 시작부터 관심을 모았던 NCKPC(National councill of korean Presbyterian Church) 주최, 360도 교회성장 세미나에서 박성만 목사(아틀란타 반석교회), 박준걸 목사(달라스 베다니장로교회), 허…
  • 10년간 남미 선교...‘헌신으로’ 결실

    워싱턴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 단기선교팀이 지난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에콰도르 수도인 퀴토 남부 지역에 있는 에콰도리아나 교회(아가페선교센타)에서 원주민 청소년 리더들과 크리스찬 리더쉽 캠프와 청년연합 찬양집회…
  • 하나님의 일꾼 양성하는 ‘캘리포니아라노대학’

    ‘선교사의 무덤’이라 불릴 만큼 복음화율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본을 위한 신학교가 이곳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다. 일본을 깨우칠 일본인 목회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학교다. 다름 아닌 캘리포니아라노대학교(California Universi…
  • 그래함 목사가 이끄는 NGO, 北에 구호물자 보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끌고 있는 미국의 국제 인도주의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이 홍수 피해를 입은 북한에 총 90톤 가량의 구호물자를 지원했다.
  • 옥한흠 목사 사진

  • 서재에서 창밖을 바라보는 옥한흠 목사의 모습. ⓒ사랑의교회 제공

    ‘한 사람’ 목회, 일생을 제자훈련에 바친 사람

    옥한흠 목사를 한 마디로 표현한 말이다. 지난 1978년 사랑의교회 개척 이래 옥한흠 목사는 한 사람을 온전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운다는 ‘제자훈련’, ‘평신도 사역’에 평생을 바쳤다.
  • 사랑의교회 원로 옥한흠 목사 별세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가 2일 오전 8시 43분 72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 [목회서신]그리스도인들에게 바라는 삶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윌리암 딘 장군이 북한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들에게 마지막 유언을 남기기를 원했습니다. 수용소에서 어렵게 마련한 조그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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