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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주 한인장로회 “지역교회 장로들 참여율 높인다”

    워싱턴주 한인장로회(회장 김석동 장로)는 지난 16일 쇼어라인 소재 모식당에서 신년 감사예배 및 상견례를 갖고, 워싱턴주 교회를 세우고 부흥을 가져오는 한해가 되자고 다짐했다. 신임 회장 김석동 장로는…
  • 주성령교회 김영복 목사.

    “고인 물은 썩는다 흘러 넘쳐야 생수”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 ‘김광수 목사 초청 부흥집회’가 깊은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의 은혜 가운데 마쳐졌다. 일회성 부흥집회와 달리 2009년, 2010년에 이어 올 해 주성령교회에서만 세 번째 집회를‥
  • 굿스푼선교회 인근 도시빈민들이 예배를 드릴 때 사용하던 텐트가 지난 27일 내린 폭설로 인해 폭삭 주저앉았다.

    긴급 후원자를 찾습니다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앞 도시빈민들이 예배를 드리던 광야의 장막(성막)같이 사용하던 텐트가 지난 27일 내린 눈으로 폭삭 주저앉았다. 김 목사는 “그동안 거친 비바람에도 끄떡없이 버텨‥
  • 한빛지구촌교회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세계사의 격량 가운데서

    1392년 창건된 조선 오백년의 시기는 한민족이 세계 역사에서 비켜 있던 시대입니다. 원나라가 지고 명나라가 중원을 차지할 때 등장하였습니다. 조선 역사의 한 복판인 17세기 초 청나라가 명을
  • 새소망교회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궈메이 제국의 전설

    최근에 삼성전자와 중국의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궈메이 전기가 중국내에서 5조원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하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었습니다. 중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궈메이 전기는 중국‥
  • 29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더블린 섀논 커뮤니티 센터에서 제 1회 One Voice 소수민족 사역축제가 열린다.

    제1회 원보이스 소수민족 사역축제 열린다

    제1회 원보이스(One Voice) 소수민족 사역축제가 29일 개최된다. 이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에서 한인교회가 교회기반이 약한 소수민족을 적극적으로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오후6~8시에‥
  • 美 1천여 교회 동참하는 금식기도 운동 막바지

    미국 1천여 교회가 동참하는 금식 기도 운동이 21일 진행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설교에서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오늘날 기독교인의 문제는 믿지 않은 이들과 차이가 없다는 데 있다”고 지적하면서 회복을 주문했다.
  • 아이티 지진 이후 1년‥한인들 관심지수는 ‘미지근’

    지난해 1월 12일, 아이티를 뒤흔든 대지진 이후 남미의 섬나라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세계 도처에서 구호물품이 물밀 듯 밀려 들었고, ‘진흙 쿠키’로 연명하던 남미 최초의 독립국가 아이티는 잠시 희망의 그림자를 보…
  • 재정난으로 닥친 시련, 오직 기도로 뚫어내다

    주어진 시간은 딱 20일. 밀린 모기지 페이먼트를 한번에 다 내지 않으면 20일 후에 교회이자 박정수 목사(세계로교회)의 집이었던 건물을 경매에 넘기겠다는 경고장이 은행 변호사로부터 날아온 그날, 박 목사‥
  • 솔즈베리 한인장로교회 코스타리카 단기선교팀이 현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스타리카를 다녀오다

    솔즈베리 한인장로교회(담임 김동영 목사)에서 지난달 17~22일 코스타리카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지난해 6월 4명의 답사팀을 파송해 사역지와 사역 내용을 파악하고, 우기인 여름에는 오후에 계속 비가
  • 신앙 때문에 핍박받는 파키스탄 라오스 기독교인들

    오픈도어 선교회가 파키스탄과 라오스의 핍박 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해 왔다. 먼저 기독교 박해 전문 뉴스 에이전시인 컴파스 디렉트(CDN)에 따르면, 파키스탄에서는 공권력인 경찰이 교회를
  • [건강 칼럼] 수면과 성장

    하루 중 7-8시간의 수면을 취한다 해도 수면의 내용을 보면 약 90분 주기로 4-6회 반복됨으로써 하룻밤의 수면을 이룬다. 이러한 수면의 단계는 크게 REM 수면시기와 Non-REM 수면시기로 나누는데 꿈을‥
  • [오늘의 묵상] 저편으로 건너가자

    주님은 쉬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한 곳에 안주하지 않으셨습니다. 긴 설교 끝에 날이 저물었는데, 그냥 말씀하시던 곳에 머물러 쉬지 않으시고 밤 바닷길을 재촉하십니다.
  • 하나님의 은혜

    영적 거장 찰스 스탠리의 아들이자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 앤디 스탠리! 그가 이 세상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복된 소식을 들고 찾아왔다! 이 책은 세대를 뛰어넘어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다채로운지 생생
  • '제2의 인생' 꿈꾸는 김인환 前 총신대 총장

    前 총신대학교 총장 김인환 목사가 워싱턴 지역을 방문해 동문들과 각별한 정을 나누었다. 그는 총장 이임 후에도 평교수로 계속 사역해왔지만 올 해가 지나면 은퇴할 예정이다. 은퇴 이후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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