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선교사 자녀 후원을 위해 음악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무대에 올랐다. 사진은 시카고기독합창단.

    선교사 자녀들의 간증과 아름다운 음악

    해외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으로서 창립된 겨자씨선교회가 선교사 자녀와 함께 하는 음악회를 그레이스교회에서 열었다. 추수감사절 연휴 중인 27일 토요일에 행사를 개최하면서 청중은 150여명 밖에 되지 않았지만 선교사 …
  • 시카고교협 회장에 원종훈 목사, 부회장에 곽호경 목사

    제37차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직을 원종훈 목사가 승계받았다. 부회장이 차기회장으로서 그 다음 회기 교협의 회장직을 자동으로 승계받는 정관에 따라 부회장으로 1년간 섬긴 원 목사는 11월
  • 서경석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서경석 목사 “북한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길은…”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인 서경석 목사가 최근 벌어진 북한의 연평도 폭격 사건과 관련, “교전규칙에 따라 단호하게 북한을 응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목사는 28일 오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 애틀랜타교협 정기총회

    애틀랜타교협 김영환 회장, 백요셉 부회장 선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2011년 신임회장에 김영환 목사(아틀란타영생장로교회 담임), 부회장에 백요셉 목사(스와니수정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29일(월) 오전 11시 아틀란타영생장로교회에서‥
  • 영혼을 살리는 사람이 아니라면... 선교나가면 안 된다

    선교를 시작하는 동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신앙의 자리에서 시작해야 한다. 다른 목적이 들어가면 안된다. 사역자나 선교사로서의 출발은 근본적으로 '죄인'의 자리이다. 김바울 목사는 이에 대해‥
  • 이대위원장 3인 한기총 항의방문에 배후설 제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이하 한기총)가 연평도 사태를 놓고 구국기도회를 가진 26일 오후, 통합과 고신, 합신 3개 교단의 이대위원장이 한기총을 항의방문했으나 별다른 항의도‥
  • 구세군 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가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디너 행사를 개최했다.

    추수감사절, 사랑으로 지역사회 섬겨요

    올해 추수감사절에도 구세군 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에 1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였다. 일주일 전부터 요리하기 시작한 칠면조만 50마리에 다양한 추수감사절 음식이 준비됐다. 행사 시작이 예정된 정오가 ‥
  • 사명

    방글라데시 박천록 선교사의 현장전도 이야기 ‘사명’

    방글라데시 박천록 선교사의 현장전도 이야기 ‘사명’(예영커뮤니케이션)이 출간됐다.무슬림이 90%나 되는 복음의 불모지에서 어떤 위험 속에서도 과감히 무슬림 개종사역을 감당한 박 선교사의‥
  • 클린턴 국무장관 “중국, 북한에 대해 강력한 언급 있어야”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28일 다이빙궈 중국 국무위원과 통화하고, 북한의 연평도 공격과 향후 대응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 담당 차관보는 인터넷에 올린 글을 통해‥
  • '최악의 슬럼프' 아사다 마오 "나도 왜 그런지 몰라" 눈물 글썽

    세계 챔피언 아사다 마오가 프랑스 파리에서도 고개를 떨궜다. 아사다는 그랑프리 시리즈 마지막 대회인 트로페 에릭 봉파르에서 5위를 차지했다. 말이 5등이지 타이틀을 따낸 핀란드의 무명 스케이터 키라‥
  • UN 제3분과위원회 종교모독결의안 결국 통과

    국제 오픈도어선교회(이하 오픈도어)가 지난 24일 UN 제3분과위원회에서 결국 종교모독결의안이 통과됐다고 전해왔다. 결의안은 결국 이슬람평의회(OIC)의 주장이 그대로 인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 기도회에는 KBS 등 여러 언론들이 취재 경쟁을 벌였다. ⓒ이대웅 기자

    “북한의 도발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소서”

    나라의 위기 앞에 한국 교계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구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다.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는 26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 이라크 성모 마리아 구원교회서 최악의 테러 발생

    성모 마리아 구원교회(Our Lady of Salvation Church)의 벽에는 핏자국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곳곳에 찢겨진 살점들도 눈에 띄었다.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이후 이라크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 [새벽강단 32] 마지막 때 종말론적 신앙으로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 한의준 목사)는 최근 교회의 이름을 바꾸고 교회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대신 주님의 몸 된 교회로서 주님의 십자가와 영광은 더욱 드높이기 원한다. 마지막 때에 우리의 소망은 오직‥
  • 기도의 손 내려놓지 않을 때 조국은 건강할 것

    스물 한번째로 찾은 교회는 하은교회(월~토 오전 5시 30분)다. 고훈 목사가 시무하는 이 교회는 ‘주님의 위로를 전하는 교회’를 표어로 하며, ‘역동적인 예배가 있는 교회, 이민 가정을 치료하는 교회‥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