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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총연, 연평도 포격 사태에 대한 단호한 입장 발표

    미주한인총연합회(회장 남문기, 이하 미주총연)가 북한의 연평도 도발사태와 관련, 23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미주총연은 자주 안보태세 확립 및 한미동맹 강화,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 한인회 하용화 회장이 규탄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 연평도 포격 도발 규탄대회 열어

    미주한인시민단체장들이 23일 오후 2시 플러싱 거리로 나와 북한의 연평도 도발사태에 대한 규탄집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는 노승걸 미동부해군동지연합회 대외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하용화 한인‥
  • 선거권이 있는 재외국민.

    재외선거 이것만은 꼭! Q&A로 알아봅시다(2)

    대한민국 내에 주민등록이나 국내 거소신고를 하였는지 여부에 따라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대상자와 국외부재자신고 대상자로 나누어집니다.
  • 워싱턴교협, ‘국가 위기’ 미스바의 기도로‥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배현수 목사)는 북한의 연평도 해안포 도발과 관련, 나라와 민족과 남북통일을 위한 ‘구국 미스바 기도회’를 열기로 결의했다. 교협 회장 배현수 목사는 “23일 북한이‥
  • 남가주 목사장로 부부찬양단 공연

    남가주 목사장로부부찬양단(단장 박종대 목사, 지휘 전중재 교수)은 제3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새 노래로 여호와 찬양'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주의 보혈, 시편 23편, 예수 나를 위하여 등 은혜로운 성가곡을 다수…
  • 메릴랜드 교협 신임회장에 신동식 목사 선출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안창훈 목사)가 지난 11월 15일 엘리콧시티 소재 그레이스교회(담임 신동식 목사)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 워싱턴 교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기도하자”

    23일(한국시간) 북한이 기습적으로 연평도를 폭격해 군인 2명이 사망하고, 군인과 민간인 다수가부상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워싱턴지역 교계 지도자들은 즉각 우려를 표명하고 기도를 당부했다.
  • ‘회복’ 제작진, ‘용서’로 팔레스타인 크리스천 조명

    올해 초 개봉해 전국 16만 관객을 끌어들인 다큐멘터리 ‘회복’의 제작진이 두번째 이스라엘 이야기 ‘용서’를 가지고 돌아왔다. 두번째 시리즈인 ‘용서’는 이스라엘 내 팔레스타인 자치지구의 크리스천‥
  • 무슬림 전략 포교 활동

    무슨 종교이든 그 역할은 기본적으로 창조의 질서를 세우고 모든 이가 공감하는 상식 속에서 인간의 행복과 인류의 발전을 위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지극히 편협 되고 몰상식한 이기적인 종교‥
  • 도전받는 한국 교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은 요즘의 한국교회에 너무나 들어맞는 격언인 듯하다. 항상 사건이 터지고 나면 울고불고 탄식하며 “어찌 이런 일이 우리에게 ……” 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 美 경축일마다 '축포' 터뜨리는 북한, 이번엔 추수감사절 왜?

    북한의 연평도 기습 포격으로 미국이 놀란 가슴을 쓸어안았다.25일(현지시간)은 미국 최대의 명절인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다. 이번 주는 미국인들의 대이동이 시작돼 공항마다 고향을 찾아가는 인파‥
  • 북 연평도 포격으로 미 뉴욕 증시 대폭락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촉발된 한반도 위기상황이 미국 뉴욕증시에 엄청난 파고를 몰고왔다.23일 오전 10시 22분 현재(미 동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에 비해 140.32포인트(1.26%)나 급락했다. 다우존스‥
  • 2010년 대형교회는 오히려 '더' 성장했다

    미국의 대형교회들이 경기불황의 찬바람도 비껴간 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최근 발표됐다. 2010 대형교회 경제적 전망 보고(2010 Large Church Economic Outlook Report)에 따르면, 대다수의‥
  •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는 23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봉사회 본관에서 추수감사절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추수감사절 맞아 점심봉사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는 23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봉사회 본관에서 추수감사절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지역사회 한인들뿐 아니라 이웃 주민들도 초청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135명이 참석했으며
  • “예수 탄생의 기쁨” 불황과 관계없이 진행형

    예수의 탄생, 고난, 부활과 영생의 메시지가 녹아있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연주회’가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7회 째 개최되는 이 행사는 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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