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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이 왜 강한가 했더니... 군 장교, 청렴도 조사에서 최상위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직업군은 간호사와 군 장교로 나타났다.갤럽이 지난달 19~21일 성인남녀 1,037명을 대상으로 청렴성과 윤리기준이 가장 높은 직업군 22개를 조사한 결과 1위는 간호사, 이어 군 장교들과
  • 특수전 훈련을 받고 있는 미 육군 그린베레 요원들.

    한국계 미군병사 '위키리크스' 모방범죄, 기밀유출 체포

    미 특수전사령부(Special Operations Command)에서 정보병으로 근무하는 한국계 병사가 기밀문건을 돈받고 팔려다 연방수사대(FBI) 요원에 체포됐다.해군 소속인 브라이언 민규 마틴(22) 병장은 지난 1일 체포돼‥
  • 올해 진행됐던 사업을 보고하는 김준성 지회장

    훼드럴웨이 지역 비지니스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자

    북미주 CBMC 훼드럴웨이지회(지회장 김준성)는 지난 6일 정기총회를 갖고 올 해 사업을 정리하고 내년도 계획을 세웠다.
  • 미국서 무슬림에게 전도한 목사 재판받다

    미국 캔사스(Kansas) 주(州)의 위치타(Wichita) 시에 거주하는 한 목사는 지역 이슬람 사원 인근에서 전도를 한 행동으로 고발을 당하여 법정에 서게 되었다.마크 홀릭(Mark Holic, 사진) 목사와 다른‥
  • 조용기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조용기 목사 “다들 ‘신학’을 설교하려 하지만, 나는…”

    “성공회 국가인 영국 BBC에서 어제 한국의 오순절 운동을 취재하겠다고 했습니다.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에게 이곳(서구)은 사람들이 잘 모이질 않는데, 당신이 이곳에서 집회를 하면 왜 사람들이 몰려드는지‥
  • “조용기 목사, 기복 아닌 희생과 나눔 강조했다”

    영산 조용기 목사의 목회와 영성을 주제로 한 제1회 전국 목회자 초청 컨퍼런스가 6일 군포 당정동 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 박사)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과 한세대‥
  • 12월 5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대찬양의 밤”이 열렸다.

    시카고 제일KMUC 대찬양의 밤

    대찬양의 밤이었다.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가 32년째 개최하고 있는 대찬양의 밤에서 제일교회 성가대와 시카고클래시컬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멘델스존의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엘리야>, <시편 42편>을 협연했다.
  • “표현과 개종의 자유는 반드시 유지되어야”

    서구 세계와 전 세계를 향한 급진적 이슬람주의의 주요한 위협은 테러와 무슬림 사회의 고립이라고 이야기 된다. 이러한 시각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진정한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는 잘못 해석한 것이다‥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네’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가 주최한 ‘2010 사랑의 콘서트 및 복음화성회’가 지난 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콘서트는 탤런트 허준호, 김보성, 가수 업타운, 원티드 및 축복교회 연합공연단 80여명이
  • 이은무 선교사.

    [선교 칼럼] 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18)

    2003년 아세아선교협의회(AMA)의 모스코 대회에서 랄프 윈터 박사는 발표문에서 현재 일어나는 새로운 교회 운동이 있는데, 서구적 교회의 개념인 조직과 형식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 [새벽강단 33] 예수님 십자가 사랑의 회복

    ‘구속함을 받은 자들이 새 노래(New Song)를 부르는 모습(계14:3~5)’에서 이름을 딴 뉴송교회(담임 장석천 목사)는 올해 2월 라크라센타 지역에서 창립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새 노래를 ‥
  • 막힌 대북사업을 국내로 돌리면 어떨까!

    북한 주민들을 위한 대북 지원이 중단된 상태이다. 북한이 지난 3월 26일 천안함을 침몰시켰고, 11월 23일에는 연평도에 민간인 마을까지 무차별 포격을 가했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와 민간단체에서는‥
  • 워싱턴영광장로교회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 목사로 산다는 것

    목사가 되는 것도 쉽지 않으려니와 목사로 산다는 것은 더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목사의 삶을 빗댄 유모어들이 적지 않다. 어떤 목사가 목회 수십년만에 어떻게 태국 여행을 하게 되었다 한다.
  • “예수 믿지 않는 영혼들이 우리의 VIP”

    예수를 믿지 않거나 교회를 떠난 ‘VIP’ 초청 전도축제 ‘행복한 동행’이 글로발선교교회(담임 김지성 목사)에서 12월 3일(금)~5일(주일)까지 개최됐다
  • 12월 6일 트리니티장로교회에서 열린 제42차 교역자회 총회에 참석자들이 총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에 임했다.

    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 회장에 백성진 목사 선출

    제42차 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를 이끌 회장에 백성진 목사(트리니티장로교회)가 인준, 부회장에 송성자 목사(순복음사랑교회)가 당선됐다. 12월 6일 트리니티장로교회에서 열린 총회에서다. 직전 부회장이 회장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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