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덕 칼럼] 목회상담학자가 본 불안(2): 과도한 불안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때에는 사망도 애통도 곡하는 것도 아픈 것도 다시는 있지 않게 된다고 약속되어있습니다(계 21:1-4). 그래서 우리 모든 신자들은 그날이 어서 속히 오기만을 전심으로 기다리게 됩니다. 그런 <시금치, 나이를 거꾸로 먹게 한다>
예로부터 강장보혈에 효과적인 채소로 이름난 시금치(Spinach)는 코커서스 지방으로부터 이란에 걸쳐 자라는 야생초로서, 명아주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 잎줄기채소다. 이것의 줄기는 속이 비었고 뿌리는 붉은빛을 
체육을 통해 하나된 뉴욕 성결교인들
뉴욕 동부지방 성결교인들이 한 자리에서 모여 운동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짐했다. 기독교미주성결교회 동부지방회(지방회장 이규연 목사)는 16일 커닝햄파크에서 연합친목체육대회를 열고 성결교인들의 단합을 도모했다. … 
한기채 목사 “물질·성장보다 윤리·감동목회 해야”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가히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농부가 욕심이 지나쳐 거위를 단순히 황금알을 낳는 도구로 보는 것이다. 목회자가 신자를 목적으로 대하지 않고 부흥을 위한 수단으로 본다… 
“내 모든 부족함 드러나게 돼 오히려 감사하다”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는 재적 성도 1만3천여명의 규모와 분당 신도시 1호 교회라는 상징성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으로는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교회였다. 평소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최종천 담임목사의 …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 가을밤 음악회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담임 김제이 목사)가 지난 14일(금) 저녁 포힉 성전에서 가을밤 음악회를 열어 이웃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다. 
3백여 목회자-평신도 “비방, 흑색선전 사라져야”
세계성령운동뉴욕협의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16일 순복음안디옥교회에서 특별 성령기도성회를 갖고 뉴욕교협 차기임원 경선에 있어 상호 비방과 흑색선전이 없는 공명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했다. 
500인분 비빔밥, 와~
제 3회 코리안페스티벌이 청명한 날씨와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5일(토)부터 16일(주일)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진 축제의 장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 거리로 한국의 멋… 
이재덕 목사, 김종훈 목사 소견 발표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에 출마한 이재덕 목사와 김종훈 목사가 정기총회 전 언론에 보낸 소견서를 통해 상생과 화합, 치유와 화목을 각각 강조했다. 
뉴욕교협 회장후보들 “화합과 발전에 힘쓰겠다”
뉴욕교계의 차기 리더십이 결정되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정기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장후보인 양승호 목사(기호1번)와 노기송 목사(기호2번)가 언론에 각각 소견서를 보내고 뉴욕교협… 
한나라당의 정책 자문할 ‘한나라 시애틀위원회’출범
본국 민주당 지지모임인 민주평화통일 시애틀 한인연합(총괄회장 이정주)이 지난 7월 창립한데 이어, 지난 12일 본국 한나라당 정책 자문과 지지 역할을 담당할 한나라시애틀위원회(회장 이영조)가 출범했다. 
경기침체에 애타는 굿스푼 “무료검진” 오세요
계속되는 경제 한파, 경제적 어려움에 허덕이는 한인들이 늘어날수록 도시빈민 선교회인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무료검진은 빛을 발한다. 행복한 가을 축제 펼치고 있는 광염교회
남가주광염교회(담임 정우성 목사)에서 가을축제를 열고 있다.13일부터 15일까지는 말씀의 잔치로 데이빗 이 목사(예수님을 향한 열정 미니스트리 대표)를 초청해 저녁 7시30분에 열렸고, 오는 21일 저녁 같은 시간에 
오바마 대통령, NAE 지도자들과 백악관서 회동
훼이트빌제일침례교회, 가을부흥회 및 임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