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데이…그날 위해 모인 성도들
선한목자장로교회(담임 고태형 목사)에서 오는 11월에 있을 해피데이(비신자 전도 초청잔치)를 준비하는 모임인 은혜의 문 수양회를 9일 오후에 본당에서 개최했다. 푸른나무 미주본부 발대식 가져
통일을 준비하는 푸른나무 뉴코리아 문화복지공동체 미주본부가 10월10일 오후 4시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창립예배를 드렸다.이날 발대식은 개회예배, 환영사, 푸른나무 소개 및 축사 [7신 최종] 뉴욕교협 실행위 조용히 폐회
뉴욕교협 제4차 실행위원회가 12일 오전 10시 행복한교회(이성헌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최웅렬 목사(증경회장)은 뉴욕교협의 현 상황에 대해 “가장 극심한 파벌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며 “뉴욕교협… [6신] 교계 언론매체 인터넷 댓글 실명제 촉구키로
12일 진행된 교협 실행위원회에서 교계매체의 인터넷 댓글에 대한 실명제를 실시해 건전한 댓글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총회차원에서 언론과의 협약을 맺도록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는 비결 ‘텐텐텐’에서 찾자
추수감사절 연말연시에 불우이웃돕기 ‘텐,텐,텐’ 캠페인을 도시빈민선교단체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와 한국일보가 협동으로 주최한다. ‘텐,텐,텐’의 의미는 두차례 캠페인 기간 동안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10시 한국 문화의 진수 '나래 2011'이 선보인다
한국 전통예술의 한마당 잔치자리가 오는 11월 12일(토)과 12일(일) 양일동안 저녁 7시에 에드먼드 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뉴욕교협 임시실행위, 일부 인사 제명 건 거론될 듯
뉴욕교협(회장 김원기 목사) 임시실행위원회가 12일 오전10시 뉴욕행복한교회에서 예정된 가운데 일부 회원에 대한 제명 건이 정식 안건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뉴욕교협 관계자가 11일 전했다. 평소 평온한 교계 분위기로 미주… “국가와 민족 위한 간절한 기도 올려지길”
오는 10월 22일(토)에 열릴 제 6회 한미조찬기도회가 차세대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11일 기자회견에서 박주용 회장은 “앞으로는 조찬기도회 준비위원도 2세들로 채우고, 차세대가 참여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모임으로 발전하… ABC 교육위원 유수연 후보 “주의 일 한다는 생각”
ABC 교육위원에 출마를 선언해 현재 선거활동에 한창인 한인이 있어 화제다. 한인 학생들이 많이 재학중인 ABC 통합교육구에 2년 임기의 교육위원 보궐선거에 나가는 한인 [최성규 칼럼]영어회화, 가능합니다
영어 회화가 쉽지 않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영어 공부를 했으니 미국에 오면 쉽게 해결될줄 알았는데 막상 미국에 와보니 그게 그렇게 쉽지 않다.미국에서 와서도 어덜트 스쿨 등에서 공부를 해보지만 말이 잘 되지 않는다. [신앙논단] 생명의 존엄성을 생각하며
인간은 누구나 삶의 소중함을 생각 하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생존의 가치를 천하보다 더 귀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도 한사람의 생명의 가치를 세상 최고의 가치관에 두시고 사랑하셨읍니다. 사 [박종길 칼럼]다시 양화진에서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2개월 20일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익숙하게 된 캘리포니아의 날씨가, 얼바인이, 그리고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성도님들과 동역자분들이 감사했습니다. 서울에 나가 있는 동안 귀하게 … [민종기 칼럼]눈물 젖은 두만강
연변에서 두 밤을 자면서 밤마다 눈물이 났습니다. 북한의 상황이 너무도 나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연변의 과학기술대학을 방문하면서 금방 북한에서 돌아온 분들의 소식을 듣는 [김세환 칼럼]내리 사랑, 올리 사랑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합니다. 윗 사람이 아랫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럽다”고 말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스승이 제자를 사랑하고, 상관이 부하를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순리(順理)라고 말합 뉴욕교협 이사회 긴급기도회 소집
뉴욕교협 제38회기 정기총회를 앞두고 교계 내 혼선이 계속돼고 있는 가운데 뉴욕교협 이사회(이사장 황규복 장로)가 오는 10월13일 긴급기도회를 뉴욕교계의 원로인 방지각 목사(효신장로교회)를 초청한 가운데 효신장로교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