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익수 목사 6집 앨범 <불가능 가능케 돼> 출시
2012년 여름. 10년 만에 새로운 음반과 함께 그가 돌아왔다. 그동안 한국 CCM계에 조용하지만 깊고 큰 흐름을 만들어 온 찬양 예배인도자 방익수 목사. 이 시대 진정한 워십 리더인 그가 6번째 음반 ‘불가능 가능케 돼(Nothing is imposs… 
[김세환 칼럼]시테크·재테크·인테크
현대는 인(人)테크의 시대라고 합니다. 시간의 효율적인 관리(시테크)나 재산의 증식과 관리능력(재태크)보다 인간관계나 인맥관리를 더 중요시하는 인테크를 강조하는 시대입니다. 모든 성공과 도약의 관건이 사람에게 달려있… 
[엄영민 칼럼]섬김의 축복
크리스천의 가장 큰 축복 중의 하나는 교회를 통해 훈련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교회는 어린 자녀에서부터 장년 또 노년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을 끊임없이 교육한다. 서양은 공식적인 교육기관이 거의 없던 시기에 교회는 교… [목회칼럼]믿어지는 축복
믿어지는 것은 축복입니다. 아무리 믿으려고 해도 믿어지지 않는 것은 저주요 불행입니다. 육의 오감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보겠다고 하는 태도는 아주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물체가 아니고 신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 
글로발선교교회 한여름밤의 은혜 집회 개최
글로발선교교회에서는 8월 한달동안 네 차례에 걸쳐 한여름밤의 은혜 집회를 “오직 은혜 앞으로”라는 주제로 연다. 
메시아닉 쥬들의 지도자, 요셉 슐람 장로 강연
유대인으로 예수를 믿고 따르는 크리스천을 가리키는 ‘메시아닉 쥬(Jew)’에 대한 현지 성서대학 교수의 말이다. 현재 이스라엘 내 메시아닉 쥬는 1만 5천여 명 정도로 추산된다. 전체 인구의 0.002%에 불과하지만 15년 전 수십 개… 
김요셉 목사 ‘헷갈리는 정체성’을 말하다
김장환 목사의 장남, 김요셉 목사가 지난 3일 플러튼 뉴라이프선교교회(박영배 담임목사)에서 부흥집회 ‘터닝포인트’의 강사로 나섰다. 김 목사는 트리니티대학원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를 최연소자 자격으로 획득한 1.5세 … 
아름다운 열매 맺는 교회 되길
하나로커뮤니티교회에서 지난 5일 오후 4시 양성필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성황리에 드려졌다. 예배는 1부 예배, 2부 취임식으로 진행됐고, 양 목사가 부목사로 시무했던 베델한인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동부교협 임원들과 CRC… 
[김지성 칼럼]성경을 삶의 매뉴얼로
가전제품이나 자동차를 사면 반드시 설명서가 따라옵니다. 이 설명서는 산 제품에 대한 최적의 사용을 위한 각종 정보나 안내를 수록해 놓은 책입니다. 그런데 제품을 샀지만 설명서를 읽어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신현국 칼럼]신학적 오류와 이단(2)
이단의 첫 번째 특징은 성경의 절대권을 부정한다는 점이다. 종교개혁자들은 3대 슬로건의 하나로 Sola Scriptura(Only Scripture, 오직 성경)를 주장했으며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가감을 경계하셨다. 그러나 이단은 표면적으로는 성경의… 
[손인식 칼럼]사랑밖에 없습니다
며칠 전, 우리 베델의 한 젊은 신혼부인에게서 온 편지에 많은 감동을 받고 울었습니다. 올해 초에 병원에서 첫 아이를 낳던 중, 아기가 약 30분간 숨이 멈추는 의료사고가 일어난 것입니다. 온 힘을 다했지만 결국 유난히 살색이… 사랑의 자선 모금 콘서트
한국의 유명 대중가수 설운도 씨와 소프라노 Sarah Chung, 재즈보컬리스트 Sophia Bouhaddou, 바이올리니스트 Fay Kim, 피아니스트 문지현 씨가 북한과 볼리비아,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들을 위해 자선모금 음악회를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 한선희 목사 브라질 순회 이단대책 세미나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 한선희 목사가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지역을 순회하며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남가주 목회자 동정 및 교회 단신-351호
금병달 박사·금정진 사모는 오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애나하임 소재 커넬대학교에서 자녀양육세미나를 개최한다. “부모, 자녀의 필요, 자녀의 정체성, 자녀와 좋은 관계 만들기, 자녀훈계와 보상” 등에 대해 … 오바마 대통령의 '영원한 우군', 동성결혼 놓고 내분 심화
미국 대선의 주요 이슈로 떠오른 동성결혼 문제를 둘러싸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영원한 우군'인 흑인사회가 내분 양상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