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백여 女리더들 세계기도일 맞아 기도 손 모으다
남가주 한인기독여성 1백여명이 중보기도의 손을 모았다. 지난 2일 오전 10시 성광장로교회(담임 이상훈 목사)에서 열린 세계기도일 예배에서다.미주한인교회여성연합회 남가주지부(KCWU, 회장 최미란 권사) 주최 하에 드려진 이… [기자수첩] 미스바대성회가 우리에게 남긴 것
남가주 교계 연합집회 미스바대성회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동양선교교회에서 대성황을 이룬 끝에 막을 내렸다. 동양선교교회 1300여석을 가득 채우고 성회 내내 분위기는 뜨거웠다. 지난 1월말 성회 준비 기자회견에서 한 목회… 
닉 부이치치 “우리는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다”
‘라이프위드아웃림스(Life Without Limbs)’사역을 맡고 있는 복음주의자 닉 부이치치(Nick Vujicic)가 세계기독언론협회(NRB 2013) 행사에 참석해 “우리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주는 강력한 영적 움직임을 볼 수 있다”… 
[김세환 칼럼]래브 쇼메아
어느 날 두 여인이 솔로몬 왕에게 재판을 청했습니다.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며칠 상간으로 사내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한 여인이 잠을 자다 아이를 깔아 죽이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습니다. 잠에서 깬 여인은 놀라 어쩔 … 
[남성수 칼럼]구별됨이 능력이다
근대 올림픽 116년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선수가 작년 런던 올림픽 수영부분에서 나왔다. 바로 미국의 수영천재 마이클 펠프스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 동메달 2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목회칼럼]하나님의 자비로 얻는 구원
아담의 범죄 이후 모든 인류는 죄 아래 태어났고,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죄악의 근성을 피로 이어 태어났기 때문에 죄 짓는 악취미를 삶에 어떤 낙으로 즐기면서까지 살아온 것이 아담의 후예, 온 인류의 생리적 현상이기도 … 
박스데반 선교사의 기도 편지
2000년 터키로 처음 단기선교사로 파송을 받아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때 부흥이라는 찬양을 혼자 부르고 있었는데 내 마음에 이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을 … [이학진 칼럼]성경통독과 이해를 위한 첫 지팡이
성경을 통독하기 전에 우선 성경이 무엇인가 그리고 성경의 배경을 알아보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읽어야 성경이 보다 쉽게 이해되고 끝까지 성경을 읽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정우성 칼럼]말은 사람의 미래를 좌우 합니다
말은 마음의 알입니다. 마음의 씨앗입니다. 씨앗은 자라서 열매를 맺습니다.믿음의 말, 긍정적인 말, 할수 있다는 말, 꿈의 말의 씨앗을 심고 잘 가꾸면 심은 대로 거두는 농작의 법칙대로 열매가 열립니다. 그러므로 말은 사람… 
뉴스피릿 무브먼트 제3차 포럼 개최
“Holy Life, Holy Family, Holy Nations”이란 핵심 표어를 내걸고 이 땅의 거룩성 회복을 위해 노력해온 뉴스피릿 무브먼트(New Spirit Movement, 줄여서 NSM, 상임대표 박용덕 목사)가 지난 21일 남가주 빛내리교회에서 제3차 포럼을 개최했다. … 
정원훈 한미은행 초대행장 미술전 수익금 2천불 쾌척
한미은행 정원훈초대 행장이 지난해 12월 LA와 가든그로브 한미은행 지점에서 가졌던 미술전 수익금 일부를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울타리선교회, 대통령 봉사상 수상
울타리선교회(대표 나주옥 목사)가 지난 25일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가 주최한 제2회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을 수상했다. 
라이마미션, 선교대회 6일간 풍성히 열려
라이마미션과 예슈아대학교(총장 현베드로 목사), 에녹대학교(학장 김철수 목사), 엘리야대학교(Elijah University)가 1일부터 6일까지 스패니쉬 베다니교회(Iglesia Gloriosa de Jesucristo)에서 선교대회 및 학위식을 개최했다. 
KAPC 로스앤젤레스노회 정기노회 열려, 노회장에 김성일 목사 선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로스앤젤레스노회가 제 20회 정기노회를 5일 오전 11시에 한미장로교회(이운영 목사)에서 개최하고 새임원진을 선출했다. 
한상원 목사, “개척하는 기분인데 너무 재밌네요”
West LA 한인교회는 지난 1년 동안 담임 목사 자리가 공백이었다. 교회 청빙위원회는 그동안 담임 목사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잘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청빙 방식을 바꿔 교계 명망있는 목회자에게 찾아가 추천받는 방식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