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시카고교회 “일기쓰며 감사하자”
2009년 새해를 맞이해 순복음시카고교회(정길영 목사) 성도들은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일기라면 이민오기 전, 초등학생 때 방학 숙제로 억지로 쓴 것이 마지막인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때의 일기와는 좀 다르다. 왜냐면 … 
신년 성경통독집회, 사랑의교회서 은혜가운데 열려
신년 벽두부터 워싱턴 기독교계를 새롭게 여는 성경통독집회가 메릴랜드 서번지역에 있는 사랑의교회(권덕이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새해 첫날 일천번제 예배의 시작을 알린 방주선교교회
지난 31일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송년예배가 드려졌다. 송년예배 직후에는2011년 9월 27일까지 1000일동안 예배와 기도를 드리는 일천번제(One Thousand Burnt Offerings)의 첫 예배가 드려졌다. 뉴욕 권사들 외로운 실버 위해 뭉쳤다

새해를 뜨거운 기도와 찬양으로 시작하자
안나산 기도원이 신년을 맞아 부흥사경회를 열고 있다. 29일부터 31일까지는 최순철 목사를 초청해 “주님이 오시는 소리”라는 주제로 사경회를 진행했으며, 1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문승천 목사를 초청 
기감 뉴욕지방 교육부, 청소년 위한 뜻깊은 연합 수련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뉴욕지방(감리사 성영철 목사) 교육부(총무 이한식 목사)는 지난 12월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포코노에 있는 워터갭 수양관(Water Gap Resort)에서 지방 내 청소년들을 위한 연합 겨울수련회를 가졌다. 
하나님의 성회 동북부/동중부 지방회 신년 금식성회
하나님의성회 동북부/동중부 지방회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뉴저지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신년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의 강사로는 벤자민 오 목사(뉴저지 사랑과진리교회)가 초청됐다. 
묵은 해 보내고 새해 맞는 송구영신예배 다채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의미의 ‘송구영신’.마지막 날 교회에 삼삼오오 모여든 성도들은, 묵은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의 잔치 한마당을 벌였다. 2009년 희망찬 해가 밝았다

“자녀 세대가 하나님 나라에 쓰임받게 하소서”
10, 9, 8……3, 2, 1 Happy New Year! 환호와 기쁨으로 시작된 2009년,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에서 드려진 송구영신예배는 새해 첫 예배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서삼정 담임목사를 비롯한 모든 장로들, 많은 재직들이 늦은 시간까지 … 뉴욕시장 주최, 기독교 등 종교지도자 조찬 모임
목회자를 향한 편지
독수리는 타이밍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다. 독수리에게는 둥지를 지을 때가 있고, 알을 부화시킬 때가 있으며, 새끼 독수리를 먹일 때가 있고, 비행훈련을 시킬 때가 있다. 독수리 가족에게 있어 비행훈련은 꼭 누전으로 화재 입은 한인회관, 5일 정상업무 가능할 듯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 발생으로 전력이 공급되지 않아 업무 및 대민봉사 등을 중단 했던 한인회관 입주 업체와 LA한인회,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등의 업무가 오는 5일 정상화된다. 하늘소망을 가슴에 품고…
다사다난했던 2008년 한 해를 보내고 2009년을 여는 태양이 붉게 타오르고 있다.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의 십자가 모양의 팻말 뒤로 떠오르는 아침 햇살이 교회에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듯하다. 故 김충일 목사 천국환송예배,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향년 62세. 이민사회 개척을 통해 하나님 사랑 전하기에 일평생을 바쳤던 故 김충일 목사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고인은 지난 주일인 28일 오전 1시 30분경 지병으로 죽음을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