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고 아파하는 “가족 치유 세미나”
상처받고 아파하는 가족에게 전해주는 '사랑과 치유 이야기'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는 박수웅 장로이다. 집회일정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나는 
글렌브룩, 미국교회와 교회연합주일예배 드려
글렌브룩교회는 교회연합주일이었던 지난 18일 교회건물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 노스브룩교회와 연합예배를 드렸다. 
뉴라이트어번던트교회 풍성한새빛 교회로 개명
1년 전 북가주 풍성한 교회 와 새 빛 순복음 교회가 통합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던 ‘뉴라이트어번던트교회’가 그동안 동역 목회하던 이성태 목사는 한국 노원 순복음 교회 부목회로 떠나시고 김근제 목사가 통합된 국제사랑재단, 구체적 사업 논의 위해 캄보디아 방문
국제사랑재단 미주 서부지회(서부 지회장 박종대 목사)와 본국 국제사랑재단(이사장 이승영 목사) 관계자 40여명이 캄보디아를 방문한다. 본국 재단 관계자는 2월 1일 미주 서부지회 관계자는 2월 9일 출국해 21일 귀국한다. 한기홍 목사, 미군 참전용사 위로 나서
[독자 칼럼] Yes, we will do it
사십 대 가장(家長)에게 질문을 했다. 요즈음 경기가 너무 어려운데 지출을 줄인다면? 「자녀 교육비」라고 40%이상이 대답을 했단다. 물론 한국에서. 그런데, 이곳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의 여파 첫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시대 열렸다
동부 시간으로 정오에 열리는 취임식에는 200만 명 이상의 청중이 건국 233년만에 처음으로 국가 수반에 취임하는 흑인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여하기 위해 행사장인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주변 양회 공원을 가득 매울 것으로 전망 오늘 44대 첫 흑인 대통령

“양적인 부흥보다 질적인 부흥 가져올 때”
부흥이라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하는 것은 주님을 주인으로 삼고 생을 주님께 바치고 사는 사람입니다. 양적인 부흥보다도 중요한 질적인 부흥… 전세계 청년 2천여명 참여하는 ‘온라인 선교여행’
전세계에 보급되어 이제는 누구나 그 편리함을 누리고 있는 거대한 통신망 ‘인터넷’. 이를 이용해 그리스도를 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규모 온라인 선교’가 오는 2월 1일부터 세계적으로 시작된다. 오바마 취임 전날 킹 목사 기념일 “새로운 희망 보다”
지난 월요일(19일) 치뤄진 마틴 루터 킹 Jr. 목사 기념일은 그 어느 때보다 들뜬 분위기였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킹 목사가 외쳤던 ‘연합과 평등’의 참된 의미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서양 한미노회 신년하례회
미국장로교(PCUSA) 대서양 한미노회(노회장 김범수 목사) 신년하례회 예배가 지난 19일(월) 오후 6시 워싱턴평강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킹 목사 기념일...새로운 희망을 보다
월요일(19일) 킹 목사 기념일을 맞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와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오전 10시에는 킹 목사가 생전 시무했던 다운타운의 에벤에셀침례교회 기념예배에서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 대규모 ‘온라인 선교여행’ 2월 1일 부터
전세계에 보급되어 이제는 누구나 그 편리함을 누리고 있는 거대한 통신망 ‘인터넷’. 이를 이용해 그리스도를 전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규모 온라인 선교’가 오는 2월 1일부터 세계적으로 시작된다. 시카고지역 교협 및 교역자회 신임회장 취임예배
시카고지역 한인 교회협의회 및 교역자회 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8일 오후 6시 시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 김광태 목사)에서 드려졌다. 시카고지역 기독교 증경회장단 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예배에는 시카고지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