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에서 진행된 연례 퍼레이드 ⓒAJC |
오전 10시에는 킹 목사가 생전 시무했던 다운타운의 에벤에셀침례교회 기념예배에서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는 킹 목사를 "목사들의 표본이자 시민운동의 역사적인 지도자"로 회고했다.
같은 시간 교회 밖에서는 동성애 옹호단체들이 나와 릭 워렌 목사 반대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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