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시대는 가고 캠페인 시대로
한국 미니스트리디렉의 김진기 목사는 23일 예향에서 열린 “내 생애 마지막 한달” 세미나에서 위와 같이 말하고 목회자들에게 교회 성장에 대한 도전을 던졌다. 김 목사는 CTS교회성장연구소 소장이며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교… ‘산호세를 내게 주소서’, 성시화 예배 개최
산호세 성시화 예배가 지난 22일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최영학 목사(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 회장)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수 14:6-12)을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윤상희 목사가 5가지 제목으로 산호… [엘리자벳의 포토 에세이] 사랑하며아름다운이야기
세상에 상처 하나쯤 안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살면서 외로운 섬 하나 가슴에 떠 있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러나 진정으로 외로운 것은 아마도 세상에 혼자라는 느낌일 것입니다. 어릴 적 소꼽 친구와의 결혼, 그 상담은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주는 것
주일설교를 준비하던 알렌 워커 목사는 자정에 로이 브라운이라는 청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38세의 청년은 빚으로 깊은 절망에 빠져 있었고, 자신의 앞날이 암담한 나머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서 전화를 한 것이다 산호세 성시화 예배,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전세계 미전도 종족 3500여개 남아
최바울 선교사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열린 ‘선교세미나’에서 마지막 때 기독교인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축하드립니다”
기쁨과 감사, 눈물과 기대
22일(주일) 오후 4시 올림피아한인장로교회에서 옥민권 목사 은퇴예배가 거행됐다. 나성열린문교회 16주년 맞아 새성전으로 이전
김준식 목사, 토랜스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위임
“미국장로교 한미노회 소속 토랜스제일장로교회에 김준식 목사가 담임목사로 위임되었음을 선언합니다.”(한미노회 노회장 김성일 장로) 22일 주일 오후 4시 토랜스제일장로교회. 위임예식이 열렸고 김준식 목사가 담임목사… “15만 한인동포 위한 시애틀 한인회 되겠다”
시애틀-워싱톤주 한인회는 20일 훼드럴웨이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기아대책, 후원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주한인기아대책기구(KAFHI, 회장 김형균)가 캘리포니아 지역 후원자들을 위해 마련한 ‘후원자 감사의 밤’이 23일(월) 저녁 7시30분 LA 온누리교회(담임 유진소 목사)에서 열린다. jn
열다섯번째 인터뷰는 어바나에 소재한 예수사랑감리교회 윤국진 목사다. 감리교신학대를 졸업하고 26살에 게렛신학교로 유학와 목회학 석사(M.Div.)를 마치고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선교학 박사(D.Miss.)를 마쳤다. 20년간 시카고 지…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 현판식
이슬람 여성 ‘눈에는 눈, 염산에는 염산’
사귀던 남자로부터 염산 테러를 당해 두 눈을 잃게 된 이란의 한 여대생이 재판을 통해 가해 남성에게 똑같은 고통을 주라는 판결을 얻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