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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안젤라 김.

    [안젤라 김 교육칼럼] 대학 공동지원서 작성 요령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설명 드리자면 공동 지원서(Common Application)는 대학을 지원하는데 있어서, 같은 정보를 지원하는 학교마다 반복해서 기입해야 하는 불편을 막기 위해서 거의 모든 학교에서 공통으로 요구하는 정…
  • 문광수 목사.

    [문광수 칼럼] 목회자 수양회를 다녀왔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로 중부지방회 목회자 수양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목회자 가족수양회는 아주 먼 거리에 있는 곳이었습니다. 차로 약 20시간을 가는 먼 여정이었지만 아내와
  • 김범수 목사.

    [김범수 칼럼] 초대받지 않은 손님

    심리학적으로 ‘소외감’을 요즘은 ‘왕따’라고 하는 현실적인 용어로 대체시킨다. 누구나가 소외감은 다 있다. 부자와 가난한 자, 그리고 배운 자와 배우지 못한 자, 그리고 남자와 여자 등
  • “동영상 제작으로 목회를 보다 풍성하게”

    워싱턴목회자컴퓨터동우회(회장 김양일 목사)가 8월 18일(목) 오전 10시30분부터 저녁 5시30분까지 영생장로교회(정명섭 목사)에서 워싱턴 지역 교역자들을 위한 컴퓨터 강의를 진행한다.
  • 일본에서 길거리 전도를 하는 새소망교회 선교팀.

    쓰나미 몰고간 동(東) 일본에 복음(福音)을 심다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가 최근 쓰나미로 폐허가 된 동(東) 일본을 찾아 복음과 그리스도의 위로를 전달하고 돌아왔다. 새소망교회 선교팀은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쓰나미 피해가 극심했던 후쿠시마 현 이와키 시와 수도…
  • 내셔널서베이위원회와 이민신학연구소가 ‘내셔널 서베이 중간보고의 밤’을 8일 오후 6시에 아주사퍼시픽 대학교에서 개최했다.ⓒ토마스 맹 기자

    이민신학연구소 서베이, 현재 32% 회수율

    내셔널서베이위원회(조직위원장 박희민 목사)와 이민신학연구소(소장 오상철 목사)가 ‘내셔널 서베이(북미주 전국 한인교회 실태조사) 중간보고의 밤’을 8일 오후 6시에 아주사퍼시픽 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에서 개최했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 믿음의 위대한 선진들을 떠나보내며

    최근에 기독교계의 거물 두 분이 소천하셨습니다. 영국의 존 스토트 목사님이 지난 7월 27일, 90세 노환으로 소천하셨고, 약 일주일 후인 8월 2일, 한국 온누리 교회, 하용조 목사님께서 뇌출혈로 소천하셨습니다. 두 분 다 복음주…
  • 조남홍 목사가 마이클 샌달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갖고 세미나를 인도했다.

    조남홍 목사 ‘정의란 무엇인가?’

    이날 세미나는 조남홍 목사가 인도했으며, 하버드 대학교의 마이클 샌달 교수가 지은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했다.
  • UN 세계 인도주의날 기념캠프 열린다

    유엔이 정한 <2011년 유엔 인도주의날(UN Humanitarian Day)> 기념 청소년/대학생 리더십 캠프가 오는 9월 13-14일 양 일간 워싱톤 디씨 평화나눔공동체센터에서 열린다.
  • 이재철 목사“하나님을 컨트롤 하려하지 말라”

    와싱톤한인교회(담임 김영봉 목사)가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신앙부흥회를 개최하고 있다. 강사는 한국 100주년기념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재철 목사다. 10일 부흥회 첫 날, 다소 늦은 시각인 오후 8시였음에도 주차장은 발디딜 …
  • 릭 워렌 목사 등 美 경제 위기에 쓴소리

    미국이 신용평가등급 강등과 다우지수 폭락 등 엄청난 경제 위기를 맞은 가운데, 현지 목회자들은 이같은 사태에 우려를 표하며 성도들에게 곧 닥쳐올 어려움에 대비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엘레베이션처치의 스티븐 퍼틱 목사.

    ‘20대에 개척’ 6년 만에 9천 성도 6개 캠퍼스

    30대 초반의 젊은 목회자가 이끌고 있는 노스캘로라이나 소재 엘레베이션처치가, 오는 9월 11일 두 개의 캠퍼스를 더 확장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 故 하용조 목사 후임 선정 위한 청빙위 구성

    온누리교회가 故 하용조 목사의 후임을 선정하기 위해 청빙위원회(청빙위)를 구성했다. 이는 9일 저녁 교회에서 열린 당회를 통해 결정됐다. 당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평양노회에서
  • 교회를 팔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밝힌 채권단 측과 팔지 않겠다는 수정교회 측의 입장이 부딪히고 있다.

    수정교회 채권단 “교회 안팔면 고소하겠다”

    수정교회 채권단 측에서 교회가 교회당 매매를 더 지연한다면 창립자들(슐러 목사 가족)을 고소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9일(화) 채권단은 법정에 제출된 서류를 통해, “수정 교회는
  • 미 국무부 ‘일본해로 표기하겠다’ 발표

    미 국무부가 8일 동해(East Sea) 표기 문제와 관련, 연방정부 기관인 지명위원회의 표기방침에 다라 ‘일본해(Sea of Japan)’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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