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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워싱턴 디씨에서 노숙자 선교를 하고 있는 평화나눔공동체 자원봉사자들.

    미국 노숙자 선교 전문가들 한 자리에

    미국내에서 노숙자선교를 전문으로 하는 선교단체들의 연합모임 ‘미주노숙자한인선교단체협의회(KACH)’ 총회 및 세미나가 오는 9월 12일(월)-14일(수)까지 워싱톤 디씨 평화나눔공동체
  • 태풍 아이린, 워싱턴 토요일 밤께 상륙

    AccuWeather.com의 허리케인 센터 기상학자들은 허리케인 아이린이 바하마 전역을 위협한 후, 노스 캐롤라이나의 아우터 뱅스를 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후, 아이린은 델말바 반도와 뉴저지를 지나, 뉴욕 시와 뉴잉글랜드 내륙으로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독일로 심방 간 이야기

    독일을 48시간 일정으로 다녀 왔습니다. 독일 사법부에 구속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교우를 심방하고 왔습니다. 저녁에 탄 비행기는 대서양을 건너 아침에 독일에 도착했습니다.
  • 25일 김원태 목사가 원더풀라이프를 주제로 9주차 설교하고 있다.

    지루한 일상, 상상 못한 일을 경험하고 싶다면

    ‘원더풀라이프’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매주 목요일 저녁 10주 간 열리는 이 집회는 7월 14일에 시작돼 다음주인 9월 1일에 막을 내린다. 9주차 되던 지난 25일(목) 김 목사는
  •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회장 김정숙)가 8월 25일(목) 정오 페어팩스 소재 서울하우스에서 첫 후원이사회를 개최했다.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 첫 후원이사회 개최

    김정숙 회장은 “여선교회연합회는 28년 전 기독 여성들이 모여 지역 사회에 헌신하기 위해 조직됐다.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지만, 최근에는 경제 사정의 어려움으로 하지 못한 일들이 많았다. 그래서 튼튼한 후원회 조직을
  • 마크 김 의원이 축하파티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크 김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재선 성공

    페어팩스 카운티 소재 옥턴, 비엔나, 던 로링 지역을 포함하는 주하원 35지구를 대표하고 있는 마크 김 의원(민주당)이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 한인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 열린다

    경기종목은 4명 1팀 단체전, 개인전, 복식전, 시니어 복식전 4개 부문이며 단체전은 4단식, 2복식 리그전으로 치른다. 단체전의 경우 종교단체, 사회단체, 회사나 마트 등 특정 단체에 속해야 참여할 수 있으며, 한 팀 안에서 2복식…
  • 안젤라 김.

    [안젤라 김 교육칼럼] 칼리지 에세이 (2)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에세이를 몇 개나 써야 할까요? 그것은 물론 몇 학교를 지원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20여개의 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도 보았고 두 학교만 지원하는 학생도
  • 미주탈북자선교회 마영애 대표 ⓒ기독일보 DB

    “북한 인권 방관, 더이상 못 기다린다”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처음으로 한미자유연맹(총재 강필원),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숄티), 한미애국총연합회(총재 권동환), 미주탈북자선교회(대표 마영애), 자유민주연합(총재 유흥주) 이 뭉쳐 “북한인권법 통과”를 강력히 …
  • 제 2회 머슴교회 세미나, 빌립보교회에서

    “예수의 마음은 머슴의 마음이다!” 제 2회 머슴교회 세미나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빌립보교회(담임 송영선 목사)에서 열린다. 제 1회 머슴교회세미나 참가자인 조지아 유대준 목사는 “지금까지 성경 자체와 섬김이 조…
  • 총신대 김지찬 교수는 손기철 장로의 사역의 장점들에 대해서도 인정하면서도, 몇몇 요소들에 대해서는 우려할 만하다고 조심스레 지적했다. ⓒ신태진 기자

    “손기철 장로, 은사중지론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예장 합동측 신학부(부장 권순직 목사)가 최근 ‘관상기도’와 함께 ‘왕의기도’에 대해 참여금지 조치할 것을 제96회 총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왕의기도’란 최근 치유와 은사로 한국교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
  • 고되고 힘든 마라톤에도 “할렐루야 아멘!”

    파라과이 경찰, 시와 주정부를 비롯하여 개신교회, 소방관, 매스미디어, 한인 교회 및 교포들, NGO 단체 등 사회 각계 각층에서 적극적인 협력이 이루어졌고, 각 도시마다 수많은 청년과 학생들이 마라톤에
  • 페루 수도인 라마 시장과 미드웨스트대학 제임스 송 총장이 면담 후 함께 사진을 찍었다.

    남미 선교 물꼬 될까? ‘한·페 글로벌리더십 포럼’

    제 2차 한국-페루 글로벌 리더십 포럼이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남미 페루 대통령 궁에서 열린다. 페루 관광공사와 국제복음주의협회(IEA) 부설 기관 JS-GLI 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페루 정, 재계, 교육계, 최고 전문인들이 …
  • 미드웨스트 워싱턴 캠퍼스 개강예배가 22일(월) 오후 7시 열렸다.

    미드웨스트대 워싱턴 캠퍼스, 개강예배로 힘찬 출발

    글로벌인재양성을 지향하는 미드웨스트대학교(총장 제임스 송 박사) 2011학년도 가을학기가 지난 22일 본교가 위치한 세인트 루이스와 워싱턴 디시 캠퍼스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한국을 비롯, 세계 20여개국에…
  • 윌리엄 문.

    [윌리엄 문 칼럼] 한국 드라마 보기와 e메일 피싱

    지인분은 특히 6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하여 온갖 관계적 창조의 길을 만들면서 현실에 순응과 응전하면서 12명의 다복한 자손을 두었다. 그분들은 내년 “금혼식을 맞아 조촐한 가족모임만 갖는다”는 말씀에 “아니 은혼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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