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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스태포드교회, 창립 18주년 기념 부흥집회

    스태포드교회(담임 안효광 목사)가 강사 안기홍 목사(인천 성지교회)를 초청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립 18주년 기념 심령부흥집회를 가진다.
  • 2009년 워싱턴 지역 워십코리아 공연 장면.

    워십 코리아, 9월 워싱턴 일대 3차례 집회

    전문 찬양 선교단체 ‘워십코리아’가 올 가을 미주 투어를 통해 영적 부흥과 회복의 불을 붙인다. 워십 코리아 미니스트리(대표 임형수)가 주최하는 ‘2011 뉴 스파크 워십’ 찬양집회는 워싱턴 지역에서는 9월 16일 베다니장로…
  • 메시야 평생교육원 가을학기 개강

    메시야 평생교육원이 9월 7일 개강예배를 드리고 2011 가을학기를 시작한다. 봄학기에는 영어(초급, 중급, 고급), 영어회화, 시민권 영어, 시민권 한글, 일본어, 장구, 서예, 문예반, 시사교양, 종이접기
  • 장재효 목사.

    [장재효 목사 기고]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2)

    AD571년에 메카에서 과부의 유복자로 태어난 마호메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어머니가 그를 임신하여 추장집에서 여러모양으로 일을 도우며 살아 가면서 아이를 낳습니다. 아이를 낳고도
  • 28일 인패스 WMYO 제 1차 오디션 이후 모임을 갖고 있는 정피터 대표와 스탭들.

    인패스 WMYO, 가을학기 1차 오디션 가져

    인패스(국제 청소년 찬양교육 선교 후원회, 이사장 허인욱) 부설기관인 ‘월드미션 청소년 오케스트라(World Mission Youth Orchestra, 이하 WMYO)’가 올해 LA에 지부를 설립한다.
  • 美 연합감리교 일부, 동성애 관련 교단법 개정 시도

    미국연합감리교(UMC) 목회자 700여 명이 교단을 보다 동성애에 포용적인 분위기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나왔다. 이들은 지난 주말 오하이오 주 휴런에서 대회를 갖고 내년 4월 열릴 총회에서 동성애와 관련한 교단법을 바…
  • 크리스천카운슬러 전주형

    [전주형 칼럼] 우울증, 도움을 요청하라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우울증으로 괴로워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우울증의 원인은 다 제각각 이지만 우울증으로 인해 겪는 괴로움과 증상은 비슷하다. 대부분 우울증을
  • 백순.

    [백순 신앙시] 온유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여

    남의 나라의 지배로 눌렸던 삶을 살았던 어두운 시절 푸른 지평선 한국의 호남 곡창평야를 바라보며 고고의 울음을 울고 태어난 그대
  • PCUSA 한인교회 “신앙 노선에 초점 맞추고 나아갈 것”

    PCUSA 내 보수 성향의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중심이 된 장로교인협의회(Fellowship of Presbyterians)가 내년 1월 올랜도에서 정식 발족할 계획이다. 8월 25-26일 미네아폴리스에서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제비가 낮게 나는 이유

    제비가 낮게 날아 다니는 이유는 제비 먹이인 잠자리가 낮게 날아다니기 때문입니다. 잠자리는 비가 오려고 하면 위에는 습기가 많기 때문에 낮게 날라 다닙니다. 그래서 제비가 낮게 날게 됩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 100년만의 지진과 수술

    저는 지금 휴가 중입니다. 이번 휴가 동안에는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숙제 하나를 마치려 합니다. 지난 해 말에 저의 전립선(prostate)에서 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아무런 증상이 없었는데
  • 참석자들을 환영하는 문구에 한국어도 있다.(The Fellowship of Presbyterians제공)

    보수 PCUSA 교인들, 새 방향 모색

    미국장로교(PCUSA) 보수주의 교인들이 지난 25, 26일 이틀간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모여 개혁교회 정체성 회복 및 향후 교단과의 관계를 논의했다.
  • 버지니아 비엔나 지역 피해 복구 현장(29번과 50번 도로 사이 Cedar Ln 선상)

    워싱턴 D.C. 일대 총 5명 사망, 400만 가구 단전

    초대형 허리케인 ‘아이린’이 27일 미국 동부 대륙을 강타한 후 현재까지 버지니아, 메릴랜드, DC에서 총 5명이 사망하고, 총 1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미 전역으로 총 400만 가구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
  • 27일 중보기도하고 있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중보기도팀.

    워싱턴 일대 기독교인들, 금식하며 중보기도

    엘리야의 간절한 중보기도가 3년 반의 가뭄을 끝냈듯이, 다가오고 있는 허리케인 ‘아이린(Irene)’의 피해가 없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모임이 워싱턴 기독교인들 사이에 이어지고 있다.
  • 27일 오후 3시 워싱턴 일대와 볼티모어, 리치몬드 지역이 강한 비의 영향권에 속해 있다.ⓒAccuweather.com

    초대형 허리케인, 빠른 속도로 북상 중

    27일 오전 노스캐롤라이나에 상륙한 초대형 허리케인 ‘아이린’이 현재 워싱턴을 향해 시속 15마일(25km)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허리케인의 직접적 영향권에 들어가는 뉴욕시는 1985년 허리케인 글로리아 이후 처음으로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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