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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안상도 목사

    [안상도 칼럼] 博學審問(박학심문)

    “널리 배우고 (博學), 자세히 배운 것을 물으며(審問), 생각을 신중하게 하며(愼思), 사리를 명확히 분별하고(明辨), 독실하게 행하여야 한다(篤行).” 이는 ‘중용(中庸)’에 나오는, 배우는 자의 학문을 대하는 태도를 교훈하는…
  • 무반주 주장했던 칼빈 예배신학, 현대에 어떻게 적용할까?

    조나단 에드워즈, C.S. 루이스에 이은 ‘명품 리더십 시리즈 제 3탄, 복음주의 경건, 신학의 교차로-칼빈의 ‘기독교 강요’ 세미나’가 워싱턴 트리니티연구원(원장 심현찬 목사) 주최로 개강했다.
  • 호산나교회 후임 홍민기 목사가 '다음세대를 향한 목양사역'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홍민기 목사 “우리는 왜 2세를 빼앗겼는가?”

    부산 호산나교회 후임 홍민기 목사가 23일(화)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너무나 많은 2세를 놓쳤다. 그 중심에 싸움하는 당회가 있었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민 온
  • 워싱턴 DC에 진도 5.9 지진

    23일 오후 1시 51분경 진도 5.9의 지진이 미국에서 일어나 45초간 계속됐다. 미 지질조사국(USCS)은 워싱턴D.C.에서 남서쪽으로 92마일 떨어진 버지니아주 미네랄 지역의 지하 3.7마일 지점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 임용우 목사 부부와 기아봉사단 훈련을 받고 있는 안병소, 안사라 집사 부부, 3년 간 워싱턴성광교회 선교부서로 섬겼던 원치민 복지법인 상임이사와 함께.

    임용우 목사, 한국 기아대책본부 방문

    워싱턴성광교회 담임 임용우 목사가 지난 12일(금) 한국 기아대책 기구에 방문했다. 임 목사는 염창동 기아대책 사옥 화상을 통해 전국 기아대책 간사들이 함께 하는 금요채플 시간에 말씀을 전했다.
  • 올해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제 8회 인패스 페스티발 자료사진.

    INPASS 오케스트라, 가을학기 오디션 개최

    워싱턴 지역 국제새찬양후원회(INPASS) 산하 ‘월드미션 청소년오케스트라(WMYO)’와 합창단이 가을학기 오디션을 오는 주일(28일) 실시한다.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성악, 피아노 등의 악기를 대상으로 유치부부터 대학생, 어머…
  • 헬렌 권 전문의.

    ‘하루 30분 걷기’가 건강장수 디딤돌

    오랫동안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고 싶은 마음은 만인의 소망일 것이다. 지난 20일 워싱턴가정상담소에서는 소아과 전문의이자 노화방지 및 치료의학에 종사하는 헬렌 권 전문의(오하이오주 세미나 강사)를 초청 “건강을 위한 …
  • 글로벌크리스챤리더의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7월 22일부터 한달간 진행되어 온 세계로교회 선교영어캠프가 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영어캠프 통해 젊은이선교네트워크 구축한다

    글로벌크리스챤리더의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7월 22일부터 한달간 진행되어 온 세계로교회(담임 이병완 목사) 선교영어캠프가 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석은옥 여사.

    남편, 아들 백악관으로 보낸 그녀의 비법

    최근 크리스토퍼 강의 백악관 선임 법률 고문 발탁이 알려지며, 모친인 석은옥 여사의 자녀교육법이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크리스토퍼 강은 조지 부시 행정부 당시 7년 간 백악관 직속 장애위원회
  • 석은옥 여사, “자녀교육 최우선은 신앙교육”

    최근 크리스토퍼 강의 백악관 선임 법률 고문 발탁이 알려지며, 모친인 석은옥 여사의 자녀교육법이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크리스토퍼 강은 조지 부시 행정부 당시 7년 간 백악관 직속 장애위원회
  • 크리스토퍼 강 백악관 선임 법률고문.

    크리스토퍼 강, 백악관 선임법률고문 발탁

    한국계 크리스토퍼 강 씨가 백악관 선임 법률고문으로 17일 임명됐다. 강 씨는 오바마 행정부 출범 후 지금까지 백악관 입법 보좌관으로 일해오다 이번 인선에서 요직으로 발탁됐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 이니스프리의 호도(湖島)로 가라!

    콘스탄틴황제가 밀비안전투 앞서 보았던 환상은 결국 밀란칙령이라는 교회사의 거대한 분수령을 이루게 되었다. 그러나 로마의 3벡년에 걸친 대 박해 속에서도 교회는 순수함과 복음전파의 열정을 잃지 않았지만 박해의 종식…
  • 장만석 총장이 설교하고 있다.

    워싱턴침례대학교 개강예배 드려

    똑같은 상황인데 날 때 부터 소경된 자를 보는 제자들과 예수님의 시각이 엇갈린다. 제자들은 운명론에 갇혀 희망이 없다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희망을 바라보셨다”며
  • 미주예배사역연구소(대표 이유정 목사) 설립예배가 22일 한빛지구촌교회에서 드려졌다.

    韓流 업은 디아스포라는 “블루 오션”

    미주에 ‘디아스포라 교회, 선교지 교회 예배 부흥을 섬기고 열방 복음화의 주체로 예배 리더십을 일으키기 위한’ 비전으로 예배사역연구소(미주 대표 이유정 목사)가 설립됐다.
  • 한국 호산나교회 원로 최홍준 목사가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 첫째날 '시대적인 요청: 차세대와 목양장로' 강의를 하고 있다.

    최홍준 목사 “장로 사역 90% 간과하고 있다”

    장로의 본질은 무엇인가? "대다수 장로들이 행정에 집중하는 모습은 성경이 요구하는 장로 역할의 10%를 수행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는 최홍준 목사(한국 호산나교회 원로)는 "장로들이 양떼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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