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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조덕영 박사.

    박성진 논란으로 본 창조과학과 창조신학의 차이

    요즘 언론 보도로 인해 "창조과학"이라는 용어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갑자기 증폭되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커녕 그리스도인들조차 그 의미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듯합니다. 제게도 창조과학과 창…
  • 돌아온 탕자의 비유

    탕자의 비유를 통해 본 '미묘한 관계'

    오늘 본문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의 두 자녀를 향한 사랑과 두 자녀들이 서로 형제간의 관계에서 미묘한 관계를 볼 수 있다. 보통 너와 나의 쌍방 관계에서는 불화나 불통이 있더라도 관계회복이 어렵지 않다. 그런데 세 사람…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Youth Senior Trip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레곤에 있는 캐넌 비취로 중고등부 졸업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원래 영어부 목사님이 인솔해서 다녀오는 것이 맞지만, 새 목사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주변 사람들이 잘 되기를

    잠언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부유해지고, 남에게 마실 물을 주면,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준비하는 자의 나라

    지난 한주 휴가로 보냈습니다. 쉬는 것이 익숙지 않아 계속 메일을 점검하고 메시지를 보내며 전화기를 한순간도 놓지 못하고 사는 것이 저의 병인데 한 주를 일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나의 연약함에도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사랑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때문에 사랑과 불구함에 사랑"입니다. 이 두 가지 사랑은 똑 같지 않습니다. 때문에 사랑은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  ▲이경섭 목사

    [이경섭 칼럼] 이신칭의는 사랑의 교리입니다

    이신칭의(以信稱義)는 사랑의 교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자가 성령으로 하는 신앙고백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이해가 결여된 이신칭의는 화석같이 죽은 교리가 되거나 사변적 논쟁 대상으로 전락됩니다.
  • ▲이창우 목사.

    제자입니까, 아니면 ‘흡혈귀 그리스도인’입니까?

    키에르케고어의 글쓰기 스타일은 조금 독특합니다. 가명의 저자의 책과 자신의 이름으로 낸 책이 있습니다. 일명 사상서와 강화집이지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상서들은 가명의 저자의 책이죠. 가명의 저자도 여러 명 등장 …
  • 권성달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히브리어는 하나님의 언어? “특별한 언어 아니다”

    오늘 우리는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다. 윗물과 아랫물이 터져 거대한 홍수를 이루었던 노아 시대를 방불케 한다. 손가락 몇 개만 움직이면 미처 알지 못했
  • ⓒPixabay

    “용서의 어려움을 발견했다면, 이것을 기억하라”

    용서는 우리를 정죄의 감옥에서 자유케 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시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들이 몇 번이나
  • ▲강선영 박사(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대표, 한국목회상담협회 감독)

    [강선영 칼럼] 마음에 생긴 암덩어리, 우울증 치유

    며칠 전 30대 주부가 5개월된 아기와 함께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중태에 빠졌다는 뉴스를 접했다. 중증의 우울증이 산후우울증과 겹쳐서 그런 극단적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프다.
  • ▲권혁승 교수 ⓒ권혁승 교수 블로그

    [권혁승 칼럼] 세겜에서의 첫 번째 예배

    아이성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세겜에서 하나님께 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그는 우선 에발산에 새로운 돌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렸다.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로 살기를 원하며

    지난 주 미국에서는 인종 간의 갈등으로 빚어진 아주 비극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백인 우월단체들이 집회를 하고 그 집회에 반대하는 단체들이 집회를 열고 하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개천에서 난 용이 다시 개천으로 갔습니다.

    목사인 제가 어렸을 때와 한국에서 목회 사역을 감당 할 때 여름 성경 학교 때마다 교가로 불렀던 노래가 생각납니다. "흰 구름 뭉게뭉게 피는 하늘에 아침 해 명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하나님의 눈물

    Voice for the voiceless... 지난 주일 저녁, 본 교회당에서 열렸던 월드비전합창단 미주 콘서트의 주제였습니다. 먹지 못해 죽어가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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