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아이들이 가가호호 방문해 전하는 말 '예수 믿으세요!'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스와니 유년부를 위한 '아웃리치 페스티발'이 지난 주일(7일) 열렸다. '아웃리치'는 말 그대로 나가 전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페스티발'은 전도를 다녀온 아이들이 소감과 은혜를 나누고,… 
미션아가페 후원의 밤 열려
노숙자 섬김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에서 오는 14일(주일) 저녁 5시에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이흥식 목사)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갖는다. 
치킨 2,200파운드, 쌀 600파운드, 에그롤 4000개를 갖고 달려갈 그곳은?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에서 오는 금요일(12일), 조지아 주립 스미스 교도소를 방문해 한국인의 따끈한 정(情)과 풍성한 밥을 나눈다. 코리안프리즌미니스트리(대표 김철식)과 함께 올해로 세 번째 방문하는 스미스 교도소는… 
한마음장로교회, 유지화 목사 초청 부흥회
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기형 목사)에서 가을을 맞아 유지화 목사를 초청한 부흥사경회를 개최한다. 
'한인교회-CPACS-메트로시티뱅크' 손 잡고 배고픈 어린이들 돕는다
애틀랜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와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대표 김채원), 메트로시티뱅크(이사장 백낙영)가 손잡고 클락스톤 난민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배고픈 어린이들을 돕는다. 'CPACS-CHURCH-M… 
크리스탈교회, 월드비전 우물파기 캠페인에 창립기념 감사 성금 전달
월드비전 애틀랜타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신윤일 목사)에서 진행하는 에티오피아 우물파기 캠페인을 위해 크리스탈한인교회(담임 류성진 목사)에서 5,000불을 헌금했다. 특별히 이번 헌금은 교회창립 4주년 감사헌금으로, 선교… 
66세 심장이 반만 뛰는 레이 씨와 22살 자폐를 가진 피터의 '아주 멋진 여행'
안수민 (피터) 학생을 처음 만난 것은 2000년말 염광장로교회에서 였다. 당시 염광장로교회에서 최재휴 목사님의 헌신적인 인도 아래 아틀란타밀알선교단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 당시 피터는 9살이었고 자폐아이였다. 나는 카운… 
전 세계 위해 기도하는 '횃불모임', 토크 콘서트로 은혜 더해
암투병으로 힘든 친구를 지켜볼 수 밖에 없던 그녀는 친구가 좋아하는 찬양으로 위로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 '찬양'은 천국에 간 친구가 남겨준 선물로, 그녀는 지금도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일… 
본성으로 주어지는 모성애라도 '성숙'해 가야
아이들의 개학과 함께 본격적인 후반기 사역의 문을 연 '어머니기도모임'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어김 없이 진행되고 있다. 
나라사랑어머니회, 어머니 마음으로 북한 기아 어린이에 성금 전달
'기적의 영양버터(영양죽)'로 만성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북한 어린이들을 살리는 크로스선교회 특별 선교보고의 시간을 가진 나라사랑어머니회(회장 박경자)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1,000불의 성금을 전달했다. 2012년 북한을 … 
플로리다 공립학교, 무신론자 압박에 기도와 성경 금지
플로리다의 한 공립학교가 무신론자 단체의 압박에 의해 기도와 성경 문구 사용을 금지하기에 이르렀다. 플로리다 오렌지카운티공립학교(Orange County Public Shool)는 풋볼팀의 경기 전후로 지역 목회자들이 기도를 인도해 왔던 전… 
'아이스버킷 챌린지' 신드롬…기독교인은 어떻게 봐야 하나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환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유명인들 사이에서 활발히 진행되면서 미국 교계에서는 기독교인으로서 이 캠페인을 어떻게 볼 것인지가 새로운 화두가 되고… 
부자 동네에서 누가 올까 고민했는데, 요즘엔 오히려...
5년 전, 존 부저 씨는 다큘라의 해밀톤밀연합감리교회 선교 위원회장으로 섬기기 시작하면서 교회 성도들이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는 길을 찾기 시작했다. 그는 사람들이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 특히 가족이 함께 할 수… 
불우한 어린시절, 화려한 세상의 삶 뒤로 하고 나누고 싶은 한 가지
"저는 찬양사역 자체보다는 사람을 만나는 게 주 사역입니다. 그 매개체가 '찬양'이라고 할 수 있죠. 요즘 한국 고아원에 가보면 정말 부모가 없어서 고아가 된 아이들보다, 부모의 이혼과 문제로 버려진 아이들이 더 많아요. 연… 
이승만 목사, 한미목회연구소 임시디렉터로 활동
콜롬비아신학대학원 한미목회연구소 디렉터 허정갑 교수가 2014년 가을학기가 연구학기로 자리를 비우게 되며 유니온 신학교에서 은퇴한 이승만목사가 임시디렉터로 활동한다. 미국장로교 총회 선교부 부 디렉터, NCCUSA 회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