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美 아이오와 "교회에 '트랜스젠더' 위한 화장실 만들어라"
미국 아이오와 주(州) 교회들이 생물학적 성(性)에 따른 화장실이 아닌, 트랜스젠더들을 고려한 화장실(All Gender Bathroom)을 설치하지 않을 경우 폐쇄 조치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음행이 미화되는 시대… 하나님께서는 왜 성적인 죄를 미워하시나?
마빌로그 목사는 '왜 하나님은 성적인 죄를 미워하시나?'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성경은 음행이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설계를 파괴하기 때문에 하나님 
호날두 여동생 “유로 2016 무릎 부상의 고통, 십자가 희생과 같아”
포트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가 11일 유로 2016(Euro 2016) 결승전에서 전반 경기 도중 무릎 부상으로 교체돼 나간 것을 두고, 
美 연합감리교회(UMC) 감독직에 동성애자 '후보'로 선정…'장정 무시' 논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각) 크리스천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UMC 서부연회와 북동부연회를 통해 '카렌 올리베토와 데이비드 메레데스, 프랭크 울프' 등 세 명을 감독직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UMC 산하 '동성애 옹호' 단체인 '레컨사일링… 
빌리 그래함 "열렬 무신론자도 기독교인으로 바뀔 수 있다"
빌리그래함 전도협회의 대표인 빌리 그래함 목사는 최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바꾸실 수 있으며, 무신론자의 마음조차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댈러스 총격과 같은 비극, 왜 일어나는진 모르지만…”
지난 7일 미국 댈러스 경찰관들이 총격으로 숨진 가운데,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문화비평가인 에릭 메탁사스가 "이 같은 폭력 앞에 우리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고 침묵해야 한다"고 말했다. 
맹견 무리에 던져진 기독교인, ‘다니엘의 기적’ 체험
사자 우리에 던져졌으나 살아난 다니엘과 같이, 기독교로 개종한 이집트인이 맹견의 공격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중동 선교사 3명 '무장 테러리스트 공격' 받고 ‘실종’…"기도 요청"
3명의 선교사들이 중동에서 선교활동 중 테러리스트들이 휘두른 쇠파이프 등 흉기에 맞아 병원에 입원했고, 이후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이 안타까운 소식은 지난 달 17일 크리스천포스트의 보도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릭 워렌 목사가 말하는 ‘응답받는 기도의 4가지 비결’
오렌지카운티 소재 새들백교회의 담임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릭 워렌 목사가 최근 '응답받는 기도의 4가지 비결'을 소개했다. 
신·구교 300여 교단 지도자들, 뮌헨서 ‘에큐메니칼회의’
개신교와 가톨릭 간 연합을 도모하기 위한 에큐메니칼회의 ‘투게더 인 유럽’이, 300여 개 교단 1,700여 기독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뮌헨에서 개최됐다.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가톨릭, 성공회, 정… 
"이라크 IS의 박해, 후세인 독재 때보다 훨씬 심각"
한 인권단체는 이라크에서 기독교인들과 소수인종들을 상대로 한 이슬람국가(IS)의 박해가 사담 후세인의 독재 정권 때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암투병 불구 ‘천사의 미소’ 남기고 떠난 수녀에 네티즌 ‘감동’
암투병 끝에 43세의 젊은 나이로 숨진 마리아 세실리아 수녀. 이 아르헨티나 수녀의 신앙이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출처=티베트 승려들,위키피디아]](https://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103248/image.png?w=188&h=125&l=50&t=40)
티베트인 20만명이 기독교로 개종한 이유?
티베트인 20만명과 라마승 62명이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높은 지역인 티베트는 대부분 불교인으로 소수의 이슬람과 기독교인이 있었는데, 작년 주지스님중의 한명이 기독교로 개종 후 목사가 되는… 
IS가 이스탄불 공항 테러?… CNN “기독교 문명 노렸을 가능성”
28일 오후 10시경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3건의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6명이 숨지고 100명이 부상을 입었다. 벨기에 브뤼셀 자벤템 국제공항과 지하철역에서 이와 유사한 연쇄 자폭 테러로 32명이 숨진 … 우간다 무슬림, 기독교로 개종한 아들에 불질러
우간다 동부의 한 무슬림 남성이 기독교로 개종한 9세 아들을 나무에 묶어 놓고 불을 질렀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