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구약은 성경도 아니야" 도올 김용옥 교수 주장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주겠다고 유대인만을 대상으로 한 계약이며, 예수의 출현으로 새로운 계약(신약)이 성립된 만큼 구약은 당연히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밀알선교단, 4월 한달간 장애인 특집 프로그램
북가주 밀알선교단(대표 천정구 단장)은 4월 장애인의 달에 한달동안 진행될 장애인 특집 프로그램을 계획하고있다. 천정구 단장은 "장애인 심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그들의 삶과 애환을 집중적으로 담아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모델 자매 나란히 죽어..사인은 거식증?
우루과이 모델 루이셀 라모스(22)가 식욕 감퇴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한 지 6개월 만에 역시 모델인 그녀의 동생 엘리아나(18)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14일 보도했다. 엘리아나의 사인은 언니와 동일한 심장… 
[김재억칼럼]투 앤 투엔티
굿스푼 길모퉁이 카페가 매주 화,목요일 아침 애난데일 거리급식 현장에서 성황리에 자리잡고 있다. 
샬롯과 윌버의 가슴 따뜻해지는 우정 이야기
‘스튜어트 리틀’의 작가 E.B. 화이트의 원작을 영화로 옮긴 <샬롯의 거미줄>은 못생긴 거미 ‘샬롯’과 평범한 아기 돼지 ‘윌버’의 가슴 따뜻해지는 우정에 대한 이야기다. 이슬람 지역 내 기독교인 종교 억압 강화
작년에 비해 기독교인의 종교 자유가 악화된 주요 지역 중 대부분이 이슬람 지역이라고 오픈도어선교회가 밝혔다. [이정근 칼럼] 예수님이 안 오셨더라면
"이제는 더 이상 캄캄한 어두움에서 헤매지 마시고 참 빛으로 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참된 빛으로 오셔서 당신의 영혼을 비춰주십니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영화로 제작된다
C.S. 루이스의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를 영화화했던 월든 미디어(Walden Media)가 이번에는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The Screwtape Letters)’를 
대한적십자사, “따뜻한 설 되세요”
대한적십자사가 설을 맞아 저소득층 이웃을 대상으로 ‘설날 집중구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구호 행사는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설 연휴 전, 후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한국 성 윤리, 보수화 바람 불고 있다”
낙태, 동성애, 미혼모. 이 시대 어그러진 성 문화의 대표적 모습이다. 성 문화,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까. 
임성빈 교수, “UCC는 진정한 나를 발견하려는 몸부림”
‘당신을 방송하세요(Broadcast Yourself)’란 모토로 시작된 유튜브닷컴(youtube.com). 2005년 12월 미국의 두 공대생에 의해 개설된 
도올 김용옥 ‘구약 폐기주장’ 큰 파장 예고
도올 김용옥 교수가 ‘구약성경 폐기’를 주장해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한겨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구약성경은 유대인들의 
북한선교, 북한어 성경보급이 절실
최근 붐이 불고 있는 '북한 선교'는 뜨거운 감자가 아닐 수 없다. 북한 선교를 해야 한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올바른 방법을 찾지 못하고 
퀸즈한인교회, 새로운 교회 · 건강한 교회로 한발짝 성큼
“구원 받은 것 만도 감사한데, 주님을 섬길 수 있는 특권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떻게 섬겨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수 있는지, 이 시간 통해 알려주시기 원합니다.” 
교회를 새롭게 하는 리더쉽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는 지난 15일(목)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목사를 초청해 제2회 청지기 비전수련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