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30년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은혜
샬롯츠빌한인교회(담임 주병열목사)는 16일 창립 30주년 기념 특별음악회 찬양의 밤을 열었다. 뉴욕 청소년들, 찬양과 기도로 철야
7개의 교회, 약 200여명의 영어권 청소년 및 스태프들이 신광교회에 모여 밤을 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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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 장로교회, 산상기도회 실시
베이사이드 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는 오는 25일(주일) 암협회 주관으로 B간염 무료 예방 접종에 앞선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미 성공회 동성애 위해 “교단 분열 불사”
동성애로 인한 세계성공회의 분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탄자니아에서 열리고 있는 지도자 회의가 미국성공회의 완고한 입장으로 난항이 예상된다. 탄자니아에서 비공개로 
[동정] 이승재 목사 방파선교회 총회차 한국 방문
뉴욕은혜교회 이승재 목사는 방파선교회 총회로 한국을 방문했다. "예수님 처럼 되고 싶다" 마돈나 발언 화제
마돈나의 “예수님이 되고 싶다”는 발언은 종교계의 많은 파장을 불러 오고 있다. 마돈나는 지난 가을 ‘고백’이라는 공연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장면을 직접 연극했다. 직접 십자가에 달려 가시 면류관을 쓴 마돈나의 공… "육이 죽어 영이 산 사람" 혼수상태에서 만난 하나님...
세계정상 전자 과학 기술자였던 다카시(54)의 간증이야기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일본 히타시사에서 3근무하며 "초박형 LCD"를 최초개발한 주역이다.5개 국어를 하며, 여러 건의 세계특허를 소유할 만큼 뛰어난 기술자… 
[주효식 칼럼] 원위치[原位置]– 본디[본래(本來)] 있던 자리
“거꾸로 가는 세상”이라는 말이 있다. 좀 더 격하게 표현하면 “밥을 XXX으로 먹는지” 라며 거꾸로 가는 세상을 향해 탄식을 하기도 열정으로 나아갔던 목회자의 길, 마감하는 한미교회 이종형 목사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이종형 목사는 한미 교회 교인들에게 열심히 탱크처럼 지치지 않고 일하는 목회자로, 항상 깊이 있는 말씀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학구적인 목회자로 기억되고 있다. 뉴욕동부교회, 목적 이끄는 40일 캠페인 시작
뉴욕동부교회(담임 황영태 목사)는 오는 17일(토) 오후 7시에 '목적이 이끄는 삶 40일 캠페인'을 시작하며 개회예배를 진행한다. 150명의 담임목사가 있는 교회
그 열정과 헌신과 정성이 전문 목회자에 전혀 뒤질 것이 없는 목회자들이었습니다. 이렇게 헌신된 150명의 목자들이 열정적으로 헌신하는 가운데 애지중지 키워 온 아들, 어머니 살해해..
아들 리무스 하워드 19세는 지난 2월 15일 어머니 케이트 리 59세를 살해 한 후 주변 공원으로 도망쳤으나 30분만에 체포되었다. 친족들의 증언에 의하면 2년 전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한 후 부터 정서 불안 증세에 시달려 왔다고 한 늘찬양선교단, 2007 북가주선교찬양집회 시작
늘찬양선교단(대표 장승국 간사)이 지역교회의 부흥과 선교사역에 동참하고자 2007년 북가주지역선교 찬양집회 투어를 계획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