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사설] 도올 김용옥 교수에게 기독교는 무엇인가

버지니아 청년연합, 단합 모임 가져
설날 다음날인 19일, 버지니아 청년연합회(회장 김완중)는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담임 최용우 목사)에서 청년단합모임을 가졌다. "한국에서 예배 드리고 싶다"
영국의 모던 워십밴드 Yfriday가 최근 발표한 앨범 ‘Universal’에는 한국어로 녹음한 찬양이 들어 있다. 리드보컬인 켄 라일리(Ken Riley)가 직접 부른 이 두 곡은 어떻게 한국어로 녹음됐을까? 앨범 ‘Universal’의 한국 판매를 담당하… 노회장에 박준희 목사 선출
PC USA 중서부 한미노회의 13대 노회장으로 박준희 목사(중앙장로교회)가 선출되었다. "기도하지 않는 성도들이 많다."

[이강 칼럼] 정다빈 충격파
지난 10일 급작스런 자살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한국의 인기 탈렌트 정다빈씨가 자살 전날인 지난 9일 새벽 4시 40분에 자신의 홈페이지에 애절한 기도문을 시골 마을에 부임한 한 신부의 애환 담은 이야기
한 젊은 신부가 암브리코트라는 시골 마을에 새로 부임한다. 이 마을 사람들은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타인과의 소통을 거부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신부는 기도와 대화로 그들의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번번이 배척당하고, 건강… "사단의 계략에 속지 마십시오."
2007년 2월 18일 네이퍼빌장로교회 유상수 목사는 .................."은혜 안에서 강한 자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북가주 찬양사역자 연합사역 뿌리내리길 소망한다'
지난 북가주 찬양사역자연합기도모임 이후에 북가주 찬양사역자 리더들은 매월마다 정기적 모임을 가지면서 북가주 찬양사역의 발전과 변화를 희망하고 있다. 올해엔 연합찬양사역자 수련회도 구상중에 있다. 
[이성자칼럼]쟌느 귀용 부인과의 만남
지난 주, 며칠간 우리 딸의 학교 부근에 숙소를 잡고 쉬는 중, 저는 참으로 경건했던 중세의 한 여인과의 만남을 책을 통하여 갖게 되었습니다. 미주크리스천문학가협회 인터넷 까페 오픈
미주이민문학회, 미주크리스천문학가협회(회장 황경락)는 인터넷 문화까페를 오픈했다. 길가에 장미꽃감사, 장미꽃 가시감사...
미국식 대 예배당, 높은 천장을 울리는 청아한 목소리. 시카고에서 온 최명자 사모의 맑고 고운 찬양은 은총장로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은혜로 적시기에 충분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뉴욕뉴저지 일원에서 양로원 사역을 하고 있는 김영환 목사의 손발이 음력 설을 맞아 더욱 분주해졌다. 
자녀들에게 어떤 유산을 남기겠습니까?
지난 18일 오후 2시,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우리가 모르는 자녀들의 현실'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세미나가 열렸다. 오늘은 전영미 전도사(포레스트 한인장로교회, 뉴욕청소년센터), 김바울 목사(실로암교회)가 청소년… 
"설날? 설날은 서운한 날이지~"
노던과 파슨스 블러바드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플러싱 매너 양로원. 이 곳은 김영환 목사(후러싱 효성교회 담임)가 한 분 한 분 만나 기도해 주기도 하고 매주 오전 예배로 섬기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