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우울증 가만히 두지 마세요
중증환자일 경우 필요하다고 보지만 약만으론 충분치 않다 인간안에 종교적인 측면으로... 릭워렌 목사의 교회성장모델 논쟁 일어나
'목적을 이끄는 교회' 모델에 대해 미국에서 활발한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최근 미국내에서는 '목적이 이끄는 교회' 모델에 대해 "좀더 사적인 영역이 아닌 성경 중심의 말씀으로 전해야 한다." 비판하는 목회자들이 늘어 나고 [기자의 눈]2세대들의 선교를 향한 열정을 키워주어야 할때
2세대들을 새롭게 인식하고 그들의 사역을 인정하고 선교의 열정을 드러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주어야 할것 
한국교회의 위기극복을 위한 바른 교회론
70년대에 고도로 성장하던 한국의 개신교회는 80년대에 점차 성장속도가 둔화되더니 90년대에 이르러 정체 내지는 감소 상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바티칸·베트남 외교 회담 급물살
지난 6일 열렸던 바티칸과 베트남의 대표단 회담에 참석한 단장들이 회담 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설교 잘하는 방법’ 강해 설교의 장점과 주의점
강해설교는 주해설교라고도 이름하는 설교로서 그 정의가 약간의 차이가 있다. 한국교회에 이미 소개된 바 있는 프레드릭 마이어는 그가 
“‘돕는 선교’ 아닌 ‘참여하는 선교’ 시대 왔다”
초교파 선교단체 인터콥(www.intercp.net)의 본부장 최바울 선교사가 한인 청년들에게 선교 비전을, 이민교회에 선교의 새 패러다임을 
뉴저지 교협, 청소년사역위해 3,000불 전달
뉴저지 교회 협의회(회장 허상회 목사)는 지난 8일(수) 오전 10시30분 리지필드에 위치한 교협사무실에서 임원회를 갖고 여러가지 사안들을 토의했다. 2세 목회는 한인교회의 희망
세 목회가 앞으로 한인 교회의 앞날을 담당하기에 이들을 어떻게 길러내는가가 한국 기독교와 세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래를 준비하며 지금 추진되고 있는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2세 교회의 모습을 찾아 보았는… 기감 미서북부지방회 29개 교회, 2개 교회 개척해
2007년도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서북부지방회(감리사: 정한옥 목사, 산타크루즈 사랑의 교회)가 3월 5일(월) 오후 6:30, 벧엘교회(담임: 김성근 목사)에서 29개 소속교회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스트베이교협, 부활주일 연합예배 오클랜드 시청서 개최
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회장 배훈 목사)는 이번 4월 8일 6시에 부활주일 연합예배를 오클랜드 시청 앞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인터콥 비전스쿨 11기, 선교사들의 생생한 현장보고 전할 것
11기 인터콥 비전스쿨 오리엔테이션이 3월 6일에 새하늘침례교회(이원규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비전스쿨에서 우즈벡, 베트남, 이란에서 활동한 선교사들의 신선한 현장 보고를 들을 수 있다. 
시대를 역류하는 복음의 용사, 한인2세들을 일으키는 ICM 뉴욕 총력전도
우리가 살고 있는 초강대국 미국 안에는 많은 민족이 살고 있으나 한국인 2세들은 이중 언어와 기독교 신앙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미국안의 유일한 자원이다 
[이종식 칼럼]오직 은혜로만 삽니다
청년들 사역을 하다보면 자기 의를 보고 주님의 일을 감당하려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이런 삶들은 어떨 때는 일을 열심히 하나 금방 그 힘을 잃어버리는 '선교 현장에서 한인 2세 키워내야 합니다'
"한인 2세 청년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비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보게하는 것입니다" 김 지부장은 "아이들이 그냥 나와 간증하는 모습속에서 굉장한 도전을 받고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간 한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