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장호윤 칼럼]인사에 관한 12번째 당부
인사와 또 약속(특별히 시간약속)에 대하여 하도 말씀을 많이 드려 이제는 지겨울 정도일지도 모릅니다. 이민교회, 한인사회속 리더십 발휘해야
박찬길 목사(샌프란시스코 교회협의회 회장)는 "이민역사 자체가 교회역사였고, 이제는 그 리더십을 한인회가 감당하고 있다"며, 그런가운데서도 "한인교회들이 영적인 부분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데서 리드해야한다"고 … 이기주의 버리고 말씀대로 살아야
"우리안에 부흥이 오기 위해서는 이기주의적인 삶을 버리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목회자칼럼]지혜(눈에보이는 저편 너머를 보는 지혜)
새크라멘토의 젊은이들이 하나로..
새크라멘토 청년들을 하나로 묶기위한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가 3월 25일에 열린다. 또한, " 새크라멘토의 수많은 고통받는 영혼들, 분열의 영, 도박의 영, 음란의 영에 사로잡혀 있는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으… 방주선교교회, 경로대학 수료식 열려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 경로대학수료식이 3월 11일 본당에서 진행됐다. 
미 합참의장 동성애 비판 발언했다 ‘봉변’
피터 페이스 미국 합참의장이 최근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는 부도덕한 것이라고 발언한 뒤 인권단체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공식 사과하는 등 고초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지난 3월 11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는 김광태 목사가 인도한 가운데 새롭게 등록한 새가족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항기·윤복희 남매 30년만에 한 무대에 선다
30년만에 한 무대에 서게 된 윤항기·윤복희 남매, 서로를 높여 주기에 바쁘다.오는 4월 17일 오후 8시 CBS 부활절음악회 ‘윤항기·윤복희의 프랑스 대법원 ‘동거’는 몰라도.. ‘결혼’은 안돼
프랑스 대법원이 동성커플의 동거는 허용하지만 결혼은 인정할 수 없다는 기존입장을 최근 재확인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헐리우드에 교회의 힘 과시
기독교인이자 영국의 의원으로 노예제도 폐지 운동에 앞장섰던 윌리엄 윌버포스의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개봉 알츠하이머 환자 가족 36% “신앙심 깊어졌다”
알츠하이머 환자 가족들 중 3분의 1 이상이 간병생활 중 이전보다 신앙심이 더 깊어졌다는 조사결과가 미국에서 발표됐다. 최고 인기검색어 ‘하나님’ 꿈이 아니다
인터넷에서 ‘하나님’과 ‘교회’등 종교 관련 검색어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14일(현지시각) 전 세계 종교인 중 자신의 종교와 관련한 웹 사이트를 KNCC-조그련,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 발표
KNCC와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 2007년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에 합의했다. 이번 기도문은 KNCC와 조그련이 지난 8일 금강산호텔에서 
PCUSA 동부한인노회 (삭제금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