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정원교회에서 전문 문화사역자가 나오길 소망합니다
11일 오전 11시. 맨하탄 브로드웨이 32가에 위치한 가스펠 카페 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에서 최미 사모 찬양집회가 열렸다. 오늘은 최미 사모의 집회일정을 고려해 작은 찬양집회가 열리게 되었다. 뉴욕장로교회, 이지선 자매 간증집회
보스턴에서 재활학과 석사과정 2년째를 밟고 있는 이지선 자매가 봄방학을 맞이해 뉴욕을 찾아왔다. 이지선 자매는 지난 11일(주일)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 청1부 예배에서 간증을 했다. 
이지선 사진3

이지선 사진2

이지선 사진1

새찬송가 ‘천국 올가가서’...이게 무슨 소리?
21세기찬송가가 기독교계 출판사들간의 판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한기독교서회와 예장출판사가 현재 시중에 내놓은 새찬송가에서 심각한 
“말지 창간, 김관석 목사·안병무 박사 도와”
1984년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창립 이후 이 협의회가 유신정권에 대항할 매체로 제작한 ‘말’지가 당시 KNCC 총무였던 김관석 목사와 ... 한기총 청년위 “오는 11월, 남북 청년 2천명 교류”
한기총 청년대학생위원회의 2007년 사역방향이 결정됐다. 결정된 주요사역은 남북청년간 교류, 엔코테 활성화, 인터넷·문서사역 시작이다. NCC, ‘기미가요 반주거부 소송’ 판결에 항의
일본기독교협의회(NCC)는 지난 3월 1일 야마모토 총간사의 서명 아래, 도내의 여 음악교사가 동경도교육위원회를 상대로 낸 형량선고 처분 깨어있는 대학교수들... 동성애 지지법 반대서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7월 국무총리에게 올해 3월까지 입법추진을 권고한 ‘동성애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교수들의 모임과 힐송 달린 첵, 한국 온다
호주 힐송교회 워십리더 달린 첵(Darlene Zschech)이 오는 5월 27일 한국을 방문한다. 기성, 130여 선교사 맞을 준비 한창
2007년은 성결교단 창립 1백주년인 동시에 해외선교 시작 82주년이 되는 해다. 
이만열 교수 “요즘교회, 고려시대 불교 타락보는 듯”
전 국사편찬위원장인 이만열 교수가 현재의 한국교회에 대해 “고려시대 불교의 타락을 보는 것 같다”강도높게 질책했다. 사학법 긴급대책 교단 연합회의 열릴 예정
평양교구장 고문에 미국출신 함제도 신부 임명
가톨릭 선교수도회 메리놀외방전교회 한국지부장인 함제도 신부(74·제라르드 하몬드)가 천주교 평양교구장서리 고문으로 임명됐다. 평양교구장 서리를 겸하고 있는 정진석 추기경이 지난달 22일 함 신부를 평양교구장 서리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