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모잠비크 홍수피해현장에 월드비전 구호활동 계속돼
열대성 폭풍과 이로 인한 홍수로 3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모잠비크에 월드비전과 현지 정부의 구조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기자의 눈] 혀 내두를 신천지의 포교 전략
신천지가 최근 한국의 대표적인 신학대인 총신대학교를 찾아가 정문에서 전단지를 돌리며 포교활동을 벌였다. 
“위안부 강제연행 사실 인정하고 공식사과” 촉구
최근 한일관계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일본 아베 총리의 위안부 망언과 관련, 한일기독의원연맹(회장 김영진 장로)이 지난 
권오성 총무 “한기총과의 통합 논의 실패”
KNCC 권오성 총무가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됐던 한기총과의 기구통합 논의가 “실패로 끝났다”고 평했다. 美 졸업앨범 속 삭제됐던 ‘하나님’... 종교자유 침해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고등학교가 학부모들이 졸업앨범 광고란에 넣어 달라고 요청했던 문구 중 ‘하나님’을 임의로 삭제했다가 기독교법률단의 지적을 받고 문구를 원래대로 수정했다. 
[이강 목사]설교와 유머
설교에 유머를 쓰는 것에 대한 찬반 논쟁이 있습니다. 한국의 어느 신학교 총장은 설교에 유머를 쓰는 최근의 추세에 대해 다음과 같이 혹평을 합니다 미국성공회, 동성애 보류에 주교들 반발
진보적 성향의 미국성공회 일부 지도자들이 교단 분열을 막기 위해 세계성공회의 제의를 수용한 캐서린 제퍼츠 셔리 수좌주교에 반발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모잠비크 이재민들, 온정의 손길 기다려
월드비전은 지난 달 열대성 폭풍 ‘파비오’(Favio)의 영향으로 발생됐던 아프리카 모잠비크 홍수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후 발생될 우려가 있는 식량난 예방 등에 대한 세계 각처의 관심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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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A 뉴저지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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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A 뉴저지노회 제36회 정기노회
미주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제36회 정기노회가 13일(화) 오전 9시30분 뉴저지 오렌지벅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담임 권일연 목사)에서 열렸다. 하나님 뜻 알려고 책 팜플렛 뒤지던 나, 여기서 해답 발견했다
이 책에서는"당신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아는가?" 하나님의 뜻을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구체적인 원리들은 없는가? 이 질문에 대한 것을 이 책에서 당신에게 속 시원하게 풀어 줄 것이다. 신앙고백 바탕위에, 본질에 충실해야
"초대교회가 흔들리지 않고 핏박속에서 견딜수 있었던 것은 신앙고백이 있었기 때문이다. 부활의 주님임을 믿었기에 교회의 초기교회와 선조들이 목숨을 받칠수 있었으며 그들은 목숨을 내놓으면서 신앙고백을하고 순교했다" 
제1회 북미주 원주민 선교 세미나 열려
오는 4월 12일(목) 오던 9시 30분 뉴욕 효신장로교회(담임 방지각 목사)에서 뉴욕 전도협의회 주최 '제1회 북미주 원주민 선교 세미나'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