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뉴욕 순복음 연합교회, The Praise Night
지난 23일(금) 저녁 뉴욕 순복음 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 디모데 청년부 주관 'The Praise Night'이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UMC 실버선교 부각 “백발을 휘날리며”
미국연합감리교(UMC) 뉴스서비스(UMNS)는 매일 1만 명의 미국 베이비붐 세대들이 50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향후 10년 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한 미국인구통계국의 조경호 목사, 어머니 위독 급히 한국으로
조경호목사(산호세 중앙 침례교회)는 한국에 계시는 어머님이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고 24일 토요일 아침 카나다에서 한국으로 떠난다. 다음주 중이나 토요일까지는 돌아온다고 알려졌으나 아직 미정인 상태이다. 마지막까지 교회 위해 봉사
한 성도는 "인생의 황혼때까지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했다. [조경호 목사 칼럼]변화되지 않으면 쇠퇴한다
“교회는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지 말아야 합니다. 변화를 주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세상은 우리(기독교)에게 관심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세계적인 기독교미래학자 레너드 스윗(미국 드루대학교 석좌교수) 박사는 변하지 않… 기도로 세상 변화시키겠다! IHOP Coference 열려
IHOP (International House Of Prayer)는 끊임없는 기도와 예배를 위한 세계적 단체로써 지난 1999년 9월 19일 결성되었으며 끊이지 않는 기도로 세계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칼럼]꿈 하나..
우리 나라 말은 같은 단어임에도 다른 뜻으로 쓰여지는 것들이 왕왕 있습니다.예를 들어 '배'라는 단어는 물위를 다니는 '배'(ship), 과일 '배'(pears). 그리고 사람의 '배'가 있지요.. 이영희 목사, 회개 후 “교회 사임하고 뉴욕 떠나겠다”
지난 3월 22일 저녁(현지시간) 뉴욕장로교회 이영희 목사(58)가 자신이 속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증경노회장들을 만나 뉴욕을 떠날 의사를 전했다. 미국 총 1억명정도가 교회 안 다니는 비기독교인
미국 인구중 3분의 1이 교회에 다니지 않으며, 이 수치는 지난 수십년 간 유지되어 오고 있다고 최근 바나(Barna) 그룹 조사는 밝혔다. 아직도 성인 7천 3백만 여명이 교회에 다니지 않고 있으며 청소년들과 아이들까지 포함시킨다… RCA, 루터교, PCUSA 아시안 지도자들 한 자리에
RCA 교단 CPAAM(Council of Pacific & Asian American Ministry) Conference가 7월 12-15까지 LA에서 진행된다. 
“한인들도 길모퉁이카페로 초대합니다”
굿스푼 길모퉁이 카페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후원자들의 지원속에 라티노 노동자들의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잇다. 
굿스푼 길모퉁이 카페, 라티노 명소로 자리잡아
올해 1월 시작된 굿스푼 길모퉁이 카페사역을 처음부터 주도적 이끌고 있는 김대철씨(와싱톤중앙장로교회)와 동료들은 매일아침 5갤론 통의 커피와 아침대용으로 먹을수 있는 컵라면을 준비한다. 
목회자들이 성에 대해 알아야
"목회자가 성범죄에 빠지는 것은 성에 대해 무지하고, 여자에 대해 무지해서입니다. 사탄은 성을 이용해 영적 지도자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남신우 칼럼]이 몸이 죽고 죽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국은 김정일의 마카오 돈은 북핵과는 전혀 별개문제라고 뻤대었었다. 그런 검은 돈은 법대로 해결해야 한다! 절대로 못돌려 준다! 예배가 살면 교회가 살고 가정이 살고 나라가 산다
나이스크(예배회복운동, 최고센 목사) 서부본부(김은목 목사)가 주최하고 회복의 신학연구학회(Nyskc Learned Society)가 주관하는 목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