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칼럼]길은 우리가 만든다
Homeless들을 위한 아름다운 관심
대성 장로 교회에서는 부활절을 기하여 여선회 선교부에서 Homeless들을 위한 Donation을 하고 있다. 말씀과 찬양으로 병원도 따뜻하게
노바토 침례교회는 지난 3월 18일 주일예배 이 후 노바토의 Convalescence Hospital을 방문하여 찬양과 연주, 말씀으로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성도는 "참석했던 입원한 이들뿐 아니라 staff까지 감사하는 등 보람된 시간이었으며 … 산호세 온누리교회, 특별 기도회 열어
[칼럼]또 하나의 허구
1980년에 예루살렘 교외에서 오래된 일가족의 무덤이 발견되었는데 그 안에는 10개의 작은 관들이 있었고 그 관에는 요셉의 아들 예수, 마리아,매리엄 등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타이태닉”을 제작한 영화감독 James Cameron과 캐나… 
밀알여성합창단 공연-사진3

밀알여성합창단 공연-사진2

새언약교회 사진2

밀알여성합창단 공연-사진

새언약교회 사진1

[장세규칼럼] 아테네 방식으로 사는 사람들
"모든 아테네 사람과 거기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들은, 무엇이나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일로만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었다."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뉴욕밀알여성선교합창단(지휘 이정진, 피아노 박에스더)은 창단 20주년을 맞아 지난 25일(주일) '밀알 여성 선교 합창단 찬양의 밤'을 진행했다. “크리스천CEO요? 예수님의 영적렌즈를 가져야죠”
고급 빌라 전문 시행·시공사인 페트라건설의 모토다. 30대 때 하나님을 위해 ‘올 인’하기로 결심한 김연상 회장(온누리교회 피택장로)의 굳은 신조이기도 하다. 
‘헌신의 나무’에 성전 건축의 소망 담아
지난 1월 스포츠센터 형식의 교회로 신축된 경기도 고양시 안디옥교회(담임 신화석 목사) 4층 본당 로비 옆에 가면 ‘헌신의 나무’란 제목의 작품이 벽에 조각돼 있다. 이슬람 포교 대책마련 시급
지난 2005년 이슬람 지도자들이 서울에서 선교대회를 열고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든다는 전략을 세운 것에 관해 한국교회언론회가 논평을 내고 한국교회의 선교적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