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1세와 1.5세의 행복한 공동목회
통합 후 교회이름은 에벤에셀교회이며 원로목사-담임목사 형식이 아닌 공동목회 형식으로 사역이 펼쳐지고 있다. 최창섭 목사가 1세들을 담당하고 이재홍 목사가 다민족권을 담당해서 보다 전문적인 목회가 이루어지고 있다. 
관계성 중심의 사역자, 이성현 목사
이성현 목사는 한국감리교단에서 미국 내 한국 이민자들을 위해 사역하도록 파송한 최초의 한국인 선교사인 이재은 목사의 아들이다. 아버지를 따라 중학교 3학년 때 미국 동부로 건너온 그는 한국어와 영어구사가 자유로운 1.5… 
SFC 한인청년 수련회, '믿음을 가지고 세상속으로'
매년 여름 중고등부 수련회, 청년수련회가 열리고 있다.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한 서부지역은 올해에는 와싱톤과 북가주, 그리고 남가주 및 아리조나 등지에 거주하는 1.5세 및 2세 청년들의 연합을 위해 
지역교회, 2세에 대한 양육·비전 제시 분명해야
2006년 얼바나 선교대회(12/27-12/31)를 뉴욕 중부 교회의 미래를 담당할 젊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출발부터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자녀교육의 성공, 부모 먼저 기도꾼이 되어라
이민자는 더 나은 사회, 더 나은 환경, 더 좋은 직장을 찾아 미국으로 온다. 또 이런 이민자의 대다수는 더 좋은 자녀교육을 위해서 미국을 찾는다. 그러나 이민 1.5세와 2세의 교육은 그렇게 성공적으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잃어버린 세대, - 한어권 1세 청년들
1.5세와 2세를 중심으로 한 청년크리스천들의 움직임이 점점 더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우리가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한 세대가 있다. 바로 한어권 1세 청년들. 
돈으로 사람 팔고 사서야 되겠는가?
윤요한 목사는 탈북자들의 한국행을 도왔다는 혐의로 중국 감옥에 1년 3개월을 갇혀있다 지난 해 풀려나왔다. 재작년 중국 연길에서 체포돼 옌지 감옥에 있었던 윤 목사를 위해 미국 정보는 공개 석방 운동을 벌였고 그 덕에 보… “한국교회 북한 돕기보다 탈북자 도와야”
윤요한 목사는 탈북자들의 한국행을 도왔다는 혐의로 중국 감옥에 1년 3개월을 갇혀있다 지난 해 풀려나왔다. 재작년 중국 연길에서 체포돼 옌지 감옥에 있었던 윤 목사를 위해 미국 정부는 공개 석방 운동을 벌였고 그 덕에 보… 중보기도로 회개와 부흥 꿈꾼다
성령강림절을 앞둔 LA지역 한인교회들의 중보기도 모임이 뜨거워지고 있다. 충현선교교회(민종기 목사)는 오는 11일과 12일에 1.5세와 2세를 위한 중보기도세미나를 가진다. John. Bill을 초청하여 영어와 한국어로 1.5세와 2세의 영… 리빙워드크리스천센터, 내달 1일부터 창조과학세미나
리빙워드 크리스천센터, 창조과학세미나 개최해
산호세온누리교회 춘계부흥성회 개최
여성예배에서 체험한 하나님 사랑을 열방으로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 '아름다운 만남 카이로스(Kairos)'라는 이름의 여성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영적 은사 계발, 전문성 향상'이라는 예배의 핵심 가치를 두… UC버클리, 학생 정신건강위한 프로그램 박차
2주전 한 정서 장애를 가진 학생의 버지니아 총격사건을 계기로 UC버클리의 교수진과 스탭 그리고 학생들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발견하고 도와주는 시스템의 확장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월드비전, '지구촌 생명 지킴이' 자원봉사자 모집
월드비전에서 지구촌 한 생명 살리기의 조직적인 운동을 위해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지구촌 생명 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지구촌 생명 지킴이’는 미주 한인사회 최초로 전개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