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캐나다 성공회, 최초로 여성 대주교 탄생 기대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여성 대주교가 선출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달, 캐나다 성공회를 이끌어 갈 대주교 선거에 여성 후보가 추천 선발됐으며, 여름에 있을 선거를 통해 역사상 두 번째로 … 부부 행복 세미나, '5가지 사랑의 언어'
[신간] 성경으로 아들키우기
<성경 먹이는 엄마> 최에스더 사모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들 키우기 하나님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이여, 성경으로 아들을 지키고 세우라. SEED 선교회, 2007년도 중남미 선교지 탐방 프로그램
‘선교는 교회가 합니다. 선교회는 교회를 돕습니다’라는 목표로 지역교회 선교를 돕고 있는 SEED선교회에서 ‘2007년도 중남미 선교지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교에 관심 있는 교회와 성도들을 초대한다. [오상철의 시사칼럼]부모들이 어떻게 살 것인가?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부모들이 잘하면 자녀들의 인성과 영성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크다. 필자는 이민교회가 자녀교육에 남가주원로장로회 주경효 장로 유임
남가주원로장로회는 2007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주경효 장로를 회장으로 유임시켰다. 이번 총회는 지난 28일 회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회는 회원 점검, 전회록 낭독, 회계 보고 후 임원선출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장 … '중남미 청년들을 변화시켜 라틴아메리카 복음화하자'
양창근 선교사는 아리바 호베네스(일어나라 청년들아!)라는 주제를 가지고 ‘중남미의 청년들을 변화시켜 라틴아메리카를 복음화하자’라는 청년대 운동의 비젼을 펼치고 있다. 오랜 기다림 이후 씨를 뿌리는 라쥐포울 소나무 처럼
‘미국 옐로스톤 공원에는 ‘라쥐포울’이라는 특이한 소나무가 있습니다. 이 소나무의 솔방울은 수년 동안 나무에 매달려 있다가 땅에 떨어져도 결코 씨앗을 터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돌처럼 딱딱한 이 소나무의 솔방울은 … KUMC 2007연차총회 시카고서 열려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연합회 2007년 연차총회’가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250여명의 목회자와 평신도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건물이 아닌 사람에 투자해야 청소년이 산다”
그 동안 목회와 성령사역, Come Mission 선교사로 미주 한인교회를 위해 봉사해왔던 함찬영 목사가 본국의 동두천 제 2시단 미군군목으로 발령받고 3년간 한국으로 떠난다. 함찬영 목사를 만나 미주지역 사역을 돌아보고, 한국에서 … 
반갑다 성화신학교 동기들아!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평양의 성화신학교의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는 작년 5월 LA에서 열린 제1회 성화신학교 해외 동문회에 이어 두 번째 갖는 동문회이다. 한국에서, 캘리포니아, 시애틀, 뉴욕 북부, 뉴저지에… [이은성 칼럼]세번만 더
이민목회 초창기에 교회가 너무 힘들어 떠나고 싶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기까지는 믿음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 여기 있느냐가 비로서 믿음의 싸움이었습니다. 한번 더! 두번 더! 지금의 나의 한계에 대한 하나님의 우렁한 음성을 들어보십시요?
몇년전에 아주 열심히 운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한번을 들을 때 겨우 남은 힘을 다해 이를 악물고 들었는데 세번 더 들라는 것입니다. 잇따른 행사, 약동하는 2세 사역
대대적 한인교회의 회개운동을 일으켰던 이번 참사의 아픔을 뒤로하고 5월 실질적 적용을 위한 여러 2세 관련 행사들이 잇따르고 있어 2세사역의 희망을 암시한다. 먼저 산호세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석현목사)는 2세 영어 사역의… 연이은 2세 집회, 약동하는 2세 사역
버지니아 총기사건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한인교회내 기도운동과 회개운동이 잇따른 데 이어 5월에는 2세 사역과 관련된 실질적인 행사들이 뒤따르고 있다. 산호세한인장로교회에서는 2세 영어 사역의 세계적 네트워크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