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부모들이 잘하면 자녀들의 인성과 영성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크다. 필자는 이민교회가 자녀교육에 관한 교육적인 책임을 진다고 하는 어이없는 발언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싶다. 어떻게 교회가 자녀들의 교육에 책임을 진다는 말인가? 이러한 발언을 하는 사람이야 말로 기본적인 정신과 의식이 있는지를 묻고 싶다. 과연 어디에서부터 교육을 해야 할까? 바로 그것은 가정이다.
가정은 부모와 자녀가 있는 공간으로 부모의 생각과 의식, 그리고 행동에 따라 자녀들이 배우고 익혀 자신들의 인생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공동체이다. 다시 말하면 부모의 일거수일투족에 따라 자녀들이 본받아 그렇게 살아간다는 말이다. 그러기에 가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가정이 가정답게 되려면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 모범이란 가정안에서 부모가 자녀들을 사랑하고 대화해주고 함께 놀아주는 관계성을 의미하며 가정행복의 끈을 연결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부모의 역할이란 자녀들을 위해 반찬을 사서 음식을 만들어주고 자녀들이 가고자하는 곳에 픽업을 해주며 자녀들이 필요한 옷을 사주고 자녀들의 숙제를 도와주며 런치마니를 주며 가정이라는 안락한 홈을 제공하여 주고 자녀들에게 스킨십을 하며 자녀들과 편안한 대화를 하고 자녀들의 옷이 맞지 않을 경우에 옷을 고쳐주는 일이 자연스러운 부모의 자세이다.
이러한 일들은 그렇게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부모로써 해야 할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아무리 일이 많고 밀려있어도 이일은 다른 사람이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부모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음식을 만들기 싫어 매일 음식을 주문하여 먹는다고 보면 결국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가 없어 자녀들의 성격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부모들이 다음 8가지의 실례로 살아보자.
첫째, 자녀들과 영화를 보러가자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한 가족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 적어도 3개월에 한번은 무비를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실상은 무비를 보는 것보다 오히려 자녀들과 같이 영화를 고르고 극장안에서 팝콘을 나누어 먹으며 콕을 마시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다. 그 시간만큼은 자녀들과 대화를 하기 때문이다.
둘째, 자녀들과 샤핑을 가자
부모들이 자녀들과 같이 샤핑을 가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함께 차를 타고 가고 함께 필요한 물건을 사는 일이다. 샤핑의 목적보다도 샤핑하는 동안에 부모와 자녀와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샤핑을 하면서 자녀들이 원하는 것들을 사주자. 이렇게 자녀들과 사랑의 대화는 지속되어야 한다.
셋째, 자녀들과 식탁을 차리자
부모들이 먼저 손수 시범을 보여야 한다. 찌개를 끓이고 반찬을 만들어 보자. 부엌에는 여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한인마켓에 가면 얼마든지 쉽게 요리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남자들도 부엌에서 식탁을 마련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가능한 일이기에 시도해보자. 가족들이 함께 차리는 식탁이 정겹고 그 마음이 풍성하여 질 것이다.
넷째, 자녀들과 여행을 가자
부모들이 자녀들과 여행을 간다는 그림 자체가 흥분이 되지 않는가? 자녀들이 어릴 때는 부모와 자주 다녔지만 청소년시절 부터는 자녀들이 친구들과 어울리지 부모와는 대화를 멀리하게 되는데 상상해보라. 얼마나 재미있는가? 주말에 가까운 교외로 나가 테니스도 쳐보자. 즐거운 가정이 될 것이다.
다섯째, 자녀들과 캠핑을 하자
부모들이 자녀들과 인근의 내셔날 공원에서 캠핑을 해야 하는 이유는 부모와 자녀들간의 친밀도를 위함이다. 함께 텐트를 치고 함께 식단을 준비하는 동안에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소중한 일은 가정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기족캠프는 자녀들의 인격형성에 정서적인 상승작용을 할 것이다.
여섯째, 자녀들과 성경을 읽자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성경을 읽는 시간을 갖자. 이는 가족의 믿음을 결속하는 동시에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적영향이 실로 크다. 말씀속에서 가정을 향한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함께 중보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속에 건강한 가정이 만들어지게 된다. 실로 성경을 읽는 가정이야말로 행복한 가정이 될 것이다.
일곱째, 자녀들과 기도회를 갖자
부모들이 자녀들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를 하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있다면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일일 것이다. 기도를 할 때 영혼을 사랑하게 된다. 진정으로 사랑하면 기도하게 된다. 영혼을 가장 사랑하게 되는 순간은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때이다. 기도하는 가정이 건강한 가정이 될 것이다.
여덟째, 자녀들과 비전에 대해 나누자
부모들이 자신들의 비전과 자녀들의 비전을 나눌 때 가정의 비전이 모아진다. 자녀들의 비전을 위해 중보하고 부모들의 비전을 위해 기도하자. 가정에서 비전을 공유하면 주님의 은혜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주님이 그 가정위에서 역사하기 시작한다. 부모들이 자녀들과 비전을 나눌 때 비전성취를 하게 될 것이다(kodim.net).
가정은 부모와 자녀가 있는 공간으로 부모의 생각과 의식, 그리고 행동에 따라 자녀들이 배우고 익혀 자신들의 인생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공동체이다. 다시 말하면 부모의 일거수일투족에 따라 자녀들이 본받아 그렇게 살아간다는 말이다. 그러기에 가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가정이 가정답게 되려면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 모범이란 가정안에서 부모가 자녀들을 사랑하고 대화해주고 함께 놀아주는 관계성을 의미하며 가정행복의 끈을 연결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부모의 역할이란 자녀들을 위해 반찬을 사서 음식을 만들어주고 자녀들이 가고자하는 곳에 픽업을 해주며 자녀들이 필요한 옷을 사주고 자녀들의 숙제를 도와주며 런치마니를 주며 가정이라는 안락한 홈을 제공하여 주고 자녀들에게 스킨십을 하며 자녀들과 편안한 대화를 하고 자녀들의 옷이 맞지 않을 경우에 옷을 고쳐주는 일이 자연스러운 부모의 자세이다.
이러한 일들은 그렇게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부모로써 해야 할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아무리 일이 많고 밀려있어도 이일은 다른 사람이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부모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음식을 만들기 싫어 매일 음식을 주문하여 먹는다고 보면 결국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가 없어 자녀들의 성격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부모들이 다음 8가지의 실례로 살아보자.
첫째, 자녀들과 영화를 보러가자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한 가족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 적어도 3개월에 한번은 무비를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실상은 무비를 보는 것보다 오히려 자녀들과 같이 영화를 고르고 극장안에서 팝콘을 나누어 먹으며 콕을 마시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다. 그 시간만큼은 자녀들과 대화를 하기 때문이다.
둘째, 자녀들과 샤핑을 가자
부모들이 자녀들과 같이 샤핑을 가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다. 함께 차를 타고 가고 함께 필요한 물건을 사는 일이다. 샤핑의 목적보다도 샤핑하는 동안에 부모와 자녀와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샤핑을 하면서 자녀들이 원하는 것들을 사주자. 이렇게 자녀들과 사랑의 대화는 지속되어야 한다.
셋째, 자녀들과 식탁을 차리자
부모들이 먼저 손수 시범을 보여야 한다. 찌개를 끓이고 반찬을 만들어 보자. 부엌에는 여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한인마켓에 가면 얼마든지 쉽게 요리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남자들도 부엌에서 식탁을 마련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가능한 일이기에 시도해보자. 가족들이 함께 차리는 식탁이 정겹고 그 마음이 풍성하여 질 것이다.
넷째, 자녀들과 여행을 가자
부모들이 자녀들과 여행을 간다는 그림 자체가 흥분이 되지 않는가? 자녀들이 어릴 때는 부모와 자주 다녔지만 청소년시절 부터는 자녀들이 친구들과 어울리지 부모와는 대화를 멀리하게 되는데 상상해보라. 얼마나 재미있는가? 주말에 가까운 교외로 나가 테니스도 쳐보자. 즐거운 가정이 될 것이다.
다섯째, 자녀들과 캠핑을 하자
부모들이 자녀들과 인근의 내셔날 공원에서 캠핑을 해야 하는 이유는 부모와 자녀들간의 친밀도를 위함이다. 함께 텐트를 치고 함께 식단을 준비하는 동안에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소중한 일은 가정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기족캠프는 자녀들의 인격형성에 정서적인 상승작용을 할 것이다.
여섯째, 자녀들과 성경을 읽자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성경을 읽는 시간을 갖자. 이는 가족의 믿음을 결속하는 동시에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적영향이 실로 크다. 말씀속에서 가정을 향한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함께 중보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속에 건강한 가정이 만들어지게 된다. 실로 성경을 읽는 가정이야말로 행복한 가정이 될 것이다.
일곱째, 자녀들과 기도회를 갖자
부모들이 자녀들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를 하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있다면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일일 것이다. 기도를 할 때 영혼을 사랑하게 된다. 진정으로 사랑하면 기도하게 된다. 영혼을 가장 사랑하게 되는 순간은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때이다. 기도하는 가정이 건강한 가정이 될 것이다.
여덟째, 자녀들과 비전에 대해 나누자
부모들이 자신들의 비전과 자녀들의 비전을 나눌 때 가정의 비전이 모아진다. 자녀들의 비전을 위해 중보하고 부모들의 비전을 위해 기도하자. 가정에서 비전을 공유하면 주님의 은혜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주님이 그 가정위에서 역사하기 시작한다. 부모들이 자녀들과 비전을 나눌 때 비전성취를 하게 될 것이다(kodi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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