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빌 하이벨스 목사 저서 美 최고의 전도 서적으로
미국 윌로우크릭 커뮤니티 교회 담임 빌 하이벨스(Bill Hybels) 목사의 저서가 2006년 미국 최고의 전도 서적으로 선정됐다. [특별기고] 김재곤 목사 칼럼
버지니아텍은 나에게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깨우쳐 주고, 지도자로 훈련시키고 결국 목회자의 비젼을 준 영적 전환점이 있었던 곳이다. 나이 32세의 늦깍이 대학생으로 두살된 쌍둥이의 손을 잡고 캠퍼스에 들어 선 것은 91년 1… 여름성경학교 위한 주일학교연합 교사강습회
'미국이여 기도로 하나되자'
매년 5월 첫째주 목요일은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로 미국의 전국민이 각계층의 국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는 날이다. 금번 주제는 '미국이여 기도로 하나되자(역대하 7:14)'로 정해졌다. 자마는 2001년부터 이 … ‘교회로 들어가는 선교회’
YWAM LA(한국인 디렉터 장성일 목사)가 LA지역에서 한인사역을 시작한지 3년이 되어간다. ‘선교중심’인 선교단체의 장점을 살려 ‘지역교회 속으로 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YWAM의 BEDTS, iDTC사역에… 장애인의 아픔, 우리는 몰라
주하나 치유학교, 제 14차 치유세미나
28일(토) 주하나치유학교(김재원 목사) 제14차 치유세미나(오전9:30~오후4:30)가 바른삶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강사로 나온 테리 존슨 목사는 찬양인도로 '초자연 영적 세계, 세번째 하늘, 하늘 왕국의 출입, 하나님의 임재 '등을… 빌 하이벨스 목사 저서 美 최고의 전도 서적으로 꼽혀
윌로우크릭 커뮤니티 교회 담임 빌 하이벨스(Bill Hybels) 목사의 저서가 2006년 미국 최고의 전도 서적으로 선정됐다. 월드
월드 마우 총장 “그리스도인의 사회참여 적극 찬성”
복음주의의 산실이라 불리는 미국 풀러신학교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많은 목회자와 신학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전세계 신학교 중 가장 많은 박사학위(Ph.D)를 수여한 대학이며, 매주일 1만여 명이 넘는 풀러신학교…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시위 열려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에 항의하는 규탄시위가 북한자유주간행사 마지막날인 28일 주미중국대사관앞에서 열렸다. 
유학생들 위한 전문 선교단체 ‘SOS’ 출범
유학생들을 전문적으로 선교하고 케어하고자 창립된 시드니 유학생 선교회(SOS; Mission Saving Overseas Students in Sydney, 대표 한경훈 목사)가 29일 첫 집회를 갖고 본격적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향린교회, 교회의 성장을 거부한다
교회의 대형화만이 목회의 성공으로 받아들여지는 요즘, 오히려 작은 교회를 지향하는 교회가 있다. 서울 중구 을지로 2가에 위치한 향린교회다. 라티노는 우리가족, 중남미 지역 파송꿈
LA를 비롯하여 미주 지역에는 수많은 라티노(Latino)들이 살고 있다.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들임에도, 아직까지 많은 한인교회들이 라티노들을 위한 사역에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요코이야기~학교교제로 쓸수없다!!!
메밀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가 미국 지방 교육당국중 최초 역사왜곡을 논란을 야기한 소설 요코이야기를 학교교제로 쓸수없도록 조취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