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황영호 목사, 미주한인 아틀란타지회 자문위원장 선출
미주한인 아틀란타지회(지회장 이승남) 자문위원장에 아틀란타교회협의회 회장 황영호 목사(우주침례교회)가 선출됐다. 
[김영봉 칼럼]영적 사건을 위한 해산의 수고
지난 두 주일 동안 제가 강단을 비웠습니다. 2주 연속으로 강단을 비워 보기는 처음입니다. 한 번은 한인연합감리교회 연차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고, 또 한 번은 뉴아게 목사님을 모시고 월터 브루그만 교수가 인도하는 세…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 교회 비판
지난 2007년 12월 출간되어 10만의 크리스천들에게 본분과 깨우침을 안겨주었던「한국교회를 향해 통곡하시는 예수」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바로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조엘 박/박스북스)이라는 책이다. 
훼더럴웨이 실업인, 이제 우리가 섬기겠습니다
북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이하 CBMC) 훼더럴웨이 지회가 20일 창립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창립식에는 서북미 지역 CBMC 회원들과 지역 한인 사회 주요 인사 등 80여명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 
소중한 생명 위해 골수기증등록을 함께
공동으로 골수 기증 등록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골수기증운동본부(본부장 유진규)와 한인생활상담소(소장 이진경)가 20일 에버렛한인장로교회(담임 권혁부 목사)에서 골수 기증 등록 행사를 실시했다. 감격의 창립 13주년 맞이한 새창조교회
새창조교회(담임 최학량 목사)가 감격적인 창립 13주년을 맞았다. 20일(주일) 오전 11시 예배에 열린 창립 13주년 예배에서 담임 최학량 목사는 "교회의 창립자는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의 굳건한 반석 위에 교회를 세워 나가자"며 "… 
장애아동, 청소년 함께 한자리
뉴욕·뉴저지 지역의 장애아동, 청소년 및 한인가정을 위한 ‘음악아 놀자’(Let's play with Music&Arts)가 지난 4월 19일(토) 순복음 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이승우 칼럼]한 템포만 늦게 갑시다
요즘 우리가 사는 워싱톤은 완연한 봄날입니다. 봄이란 어디에서나 그렇겠지만 워싱톤의 봄은 화사하고 화창한 아름다움의 계절입니다. 수선화를 시작으로 개나리, 목련, 벚꽃에 겹사꾸라는 물론이고 아쟐리아, 
[안인권 칼럼]Design or Resign
"Design or Resign(디자인을 하든지 아니면 사퇴하든지)" 디자인의 중요성을 역설했던 영국 대처 수상의 말입니다. 그것도 1979년 취임후 첫 각료회의에서 강조한 말입니다. 그는 "실업과 침체에 빠져있던 “장애인에게 먼저 변하라고 할 수 없지 않나”
임동선 목사 설교CD 출판기념 감사예배
임동선 목사(동양선교교회 원로목사)의 설교CD 출판기념 감사예배가 지난 19일(토) 오후 6시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렸다. 가슴으로 함께 드린 사랑의 예배
밀알선교단(단장 김산식)이 주최한 '2008 장애인주일 연합예배'가 20일 오후 여수룬장로교회에서 장애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장애인에게는 복음을 전하고 비장애인에게는 [조경호 칼럼]자녀교육의 10계명
김연아 신드롬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쟁자인 일본의 아사다마오는 151억원짜리 훈련장에서 연습을 하고 또 3억엔 들여 보조 링크장을 만든다고 하는데 김연아는 새벽과 늦은 밤에 시간당 10만원 비용을 내면서 연습하고 있다…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
지난 2007년 12월 출간되어 10만의 크리스천들에게 본분과 깨우침을 안겨주었던「한국교회를 향해 통곡하시는 예수」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바로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교회 비판』(조엘 박/박스북스)이라는 책이다. 교황 “가톨릭, 과오 씻고 변화해야”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0일(현지시각)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대미사를 집전하는 것으로 지난 15일부터 시작돼 엄청난 관심 속에 진행된 6일간의 방미 일정을 모두 마쳤다. 방미 기간 미국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문제를 이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