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 아틀란타지회(지회장 이승남) 자문위원장에 아틀란타교회협의회 회장 황영호 목사(우주침례교회)가 선출됐다.
20일(주일) 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자문위원 인선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황영호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자문위원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 아틀란타 동포사회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데 열심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주한인재단은 5월 아틀란타지회 발족 기념식, 9월 종합학술대회 및 합창단 창단 모금의 밤 행사, 10월 워싱턴 D.C. 에서 열리는 차세대 리더십컨퍼런스 참가, 내년 1월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20일(주일) 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자문위원 인선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황영호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자문위원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 아틀란타 동포사회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데 열심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주한인재단은 5월 아틀란타지회 발족 기념식, 9월 종합학술대회 및 합창단 창단 모금의 밤 행사, 10월 워싱턴 D.C. 에서 열리는 차세대 리더십컨퍼런스 참가, 내년 1월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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