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초기 이민자를 위한 생활영어교실 '효과적'
이번 영어강좌에서 강사로 섬겼던 손영수 장로는 “처음 강의실에 모여 수업을 시작할 때 긴장된 모습으로 오셨던 분들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에 오히려 감동을 받았다”며, “처음 현장학습으로 우체국… FMnCUSA, “영상은 빛의 예술입니다”
컴퓨터선교회 ‘FMnCUSA(Frontier Mission and Computer)’가 주최하는 제 1회 영상경연대회 ‘하나님은 빛이시라’가 오는 5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신청접수를 마감한다. 대상은 미국내 거주하는 모든 한인 및 해외교회다. 
‘아직 주머니에 남은 씨앗 마저 뿌리러 갑니다’
지난 주말 해밀톤연합감리교회(홍연표 목사) 창립부흥회 인도차 아틀란타를 방문한 박이섭 목사(남부시카고연합감리교회)를 만났다. 연합감리교회 내에서 때로는 매서운 호통으로, 때로는 따뜻한 미주 베트남선교회 또 한차례 헌당식 가져
미주베트남선교회가 최근 큰일을 치뤘다. 베트남선교회 이흥주, 김경생, 이희용 장로 등 4명이 베트남 현지를 방문해 새로 건축된 교회에서 헌당식을 가진 것이다. 
“인도에 1년간 100개 교회 개척..오직 선교”
뉴라이프교회는 7년전 시카고 서버브 지역에 개척된 교회입니다. 저는 장로교단에서 안수를 받았지만 교회는 독립교회로 하나님이 이민교회를 세우신 목적이 선교라고 믿기에 처음부터 선교하는 교회로 시작했습니다. 성경적 경영에서 복음전파까지
샌프란시스코 기독실업인회(CBMC, Connecting to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가 창립한 지 1주년을 맞고 지난 19일 창립 기념 및 전도초청 모임을 가졌다. 샌프란시스코 CBMC는 지난 해 4월 14일 창립 이래 꾸준한 활동으로 한인 크리스천 … [동정]김평육 선교사, 아프리카 방문 일정
김평육 선교사(월드미션프론티어 대표)는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아프리카를 방문한다. 아프리카 선교사역 방문에서 한국어 학교 졸업식, 기술학교 졸업식을 진행하고 르완다 찬구구 성정 및 강의식 헌달식에 참석하고 … 
"잘못 떨어진 민들레라도 마음껏 꽃 피울 수 있기를"
버지니아텍 사건 1주년을 맞아 이민 2세 교육에 대한 주제로 포럼이 뉴저지에 이어 뉴욕에서 열렸다. 
[집시선교의 현장] 21세기 유럽의 불가촉천민 집시민족
처음 눈에 띤 모습은 채 아홉 내지 열 살도 되지 않은 사내아이가 입에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나 한 번도 빨아 입지 않아 땟자국이 주르르 흘러 보이는 여자 아이의 모습 그리고 대다수의 집시 아이들의 몸에서는 생선 비린내… SF CBMC 창립 1주년, 성경적 경영에서 복음전파까지
샌프란시스코 기독실업인회(CBMC, Connecting to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가 창립한 지 1주년을 맞고 지난 19일 창립 기념 및 전도초청 모임을 가졌다. 샌프란시스코 CBMC는 지난 해 4월 14일 창립 이래 꾸준한 활동으로 한인 크리스천 … 탈북자와 조선족 돕는 '양의 문'되겠다
예전에는 교수로서만 사역하며 목회는 하지 않으려 했었다. 교단 소속의 신학교 교수였는데, 교수도 좋지만 목회를 해야 한다는 권고를 많이 받았다. ‘말 주변이 없어 설교를 못한다.’, ‘사랑이 없다.’ 핑계대려 했지만 하… 
이민 2세 교육 위해 버지니아텍 사건 1주기 포럼 열려
버지니아텍 사건 1주년을 맞아 이민 2세 교육에 대한 주제로 포럼이 뉴저지에 이어 뉴욕에서 열렸다. 
뉴욕 내 이단문제 심각
미동부지역 7개의 한인교회협의회로 구성된 미동부이단대책협위회가 주최한 기독교 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가 지난 4월 20일, 퀸즈장로교회에서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첫 막을 열었다. 이대복 목사(이단문제연구소장)가 강사로 … 
탈북자들과 조선족 돕는 '양의 문'되겠다
예전에는 교수로서만 사역하며 목회는 하지 않으려 했었다. 교단 소속의 신학교 교수였는데, 교수도 좋지만 목회를 해야 한다는 권고를 많이 받았다. ‘말 주변이 없어 설교를 못한다.’, ‘사랑이 없다.’ 핑계대려 했지만 하… “인도에 1년에만 100개 교회 개척..오직 선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