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두란노아버지학교 세계선교교회서 개최
아버지로서의 정체성과 가정의 소중함을 새롭게 회복하기 위한 **‘두란노아버지학교 LA 목회자 17기’**가 열린다. 이번 아버지학교는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가정을 위해 땅끝까지 가는 아버지 운동”이라는 취지 아래 마련 
개척교회와 함께하는 가을 부흥회, 류응렬 목사 초청
오는 9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생수의강선교교회(최형규 목사)에서 “부흥: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제주로 개척교회와 함께하는 가을 부흥회가 열린다. 
온라인 크리스천 부모 세미나 10월 16일(목)
가정신앙전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PCCE에서 온라인 크리스천 부모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10월 16일(목) 저녁 7시(미서부시간)에 ‘교회학교, 다음 세대, 가정을 살리는 새로운 말씀-소그룹-설교 패러다임’을 주제… 
2025년도 사랑장학생 모집 10/1-10/31, 장학금 모금 골프 토너먼트 9/29
남가주사랑의교회(노창수 목사) 사랑장학회(대회장 노상일, 부대회장 김민수, 이사장 노창수 목사)에서 2025년도 현재 대학/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학업 성적이 우수하며,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주해홍 목사, 연대기 해설 성경 북 콘서트
90일 통큰통독 사역으로 알려진 에스라 성경통독 사역원(상임대표 주해홍 목사)이 『연대기 해설성경』을 출간하고, 지난 9월 20일(토) 오전 10시 30분 LA FACE MART에서 기념 북 콘서트를 열었다. 
[늘 새롭게] 신용환 목사 “아들의 심장병… 고난은 이해가 아니라 해석입니다”
TV 기독일보 유튜브 간증 프로그램 ‘늘 새롭게’에서 곽윤영 집사와 이성일 목사가 주님세운교회 신용환 목사를 초청해 신앙과 목회 여정을 나눴다. 신 목사는 모태신앙의 은혜, 자녀의 선천성 심장병으로 인한 고난, 목회자로… 
조선땅을 찾은 일본 선교사, 영화 '무명' 26일 새생명비전교회, 28일 주님의영광교회서
새생명비전교회(강준민 목사)는 9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에 본당에서 ‘무명’을 상영한다.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는 일제 강점기, 조선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온 일본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 
오네시모 선교회 후원음악회 10월 12일 은혜의강 감리교회서
오네시모 선교회 (대표 데릭 임 목사, 후원회장 한영숙 권사)가 재소자와 재소자 가족을 후원하는 제 22회 후원 음악 콘서트가 ‘갇힌자에게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2일 (주일) 저녁 6시 오렌지 카운티 플러톤 … 
‘공감’이 만든 부흥… 2025 뉴욕 할렐루야대회가 남긴 교훈
2025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최근 수년간 위축돼 있던 할렐루야대회가 다시 부흥의 궤도로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으며 뉴욕교계 안팎에 신선한 울림을 남겼다. 목회자들과 성도들 사이에서는 … 
美 텍사스, ‘女 프라이버시법’ 제정… “트랜스젠더 男 출입 금지”
미국 텍사스주가 여성과 소녀들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여성 전용 공간’에 대한 새로운 제한을 도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그렉 애벗 주지사는 지난 22일 상원 법안 8호(SB 8), 일명 ‘… 
故 이시복 목사, 장례 및 유가족 돕기 모금운동 시작
워싱턴주 한인교계에 찬양과 음악 사역으로 헌신해온 故 이시복 목사(58)가 뺑소니 사고로 지난 2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가운데, 장례와 유가족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이 시작됐다. 고 이시복 목사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 
워싱턴 챔버 앙상블 2025 가을 성가콘서트
워싱턴 챔버 앙상블이 10월19일(주일) 오후 5시, 훼드럴웨이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가을 성가콘서트를 연다. 지난 6월, 660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정기연주회를 마친 워싱턴 챔버 앙상블이 이번 연주회에는 성가곡들로만 … 
‘한인 2세 정체성, 언어부터 지켜야’… 이혜진 목사, 할렐루야대회 목회자세미나서 강조
할렐루야 2025 대뉴욕복음화대회 목회자세미나가 22일 오전 10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다. 강사로 나선 이혜진 목사(아틀란타 벧엘교회)는 언어의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며 “다음 세대의 신앙과 민족 정체성을 지키려면 한국… 
‘네 장막터를 넓히라’ 2025 뉴욕할렐루야대회 대성황 속 막 내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강사와 찬양팀 구성, 그리고 세대 간 통합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요약할 수 있다. 강사로는 미국 서부, 동부, 남부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인 어바인 베델교회 김한요 목사, 뉴저지 온누리교회 마크 최 … 
목회자가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성도와의 갈등"
담임목사들이 목회 현장에서 가장 마음이 힘들다고 느끼는 순간은 '성도들과의 갈등이 불거졌을 때'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제115차 넘버즈 Poll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의 절반에 가까운 44%가 이 항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