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철 목사
(Photo : ) 박광철 목사

믿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절로 자라지 않습니다.있는 그대로 두면 기계적으로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을 관리하고 돌봐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열매없는 무화과나무에 대해서 말한대로 “...두루 파고 거름을 주”어야 합니다 (눅 13:8).

어떻게 해야 우리의 믿음이 자랍니까? 무얼 제거하고 무얼 넣어야 합니까?

염려의 돌멩이와 잡초를 뽑고, 숨겨진 죄와 불결한 생각 그리고 부끄러운 세속성을 파 내십시오. 그런 것들이 믿음이 자라는 것을 질식시킵니다.

그리고 용기있는 믿음의 고백, 거룩한 말씀 안의 지혜 오래 지속되는 충성, 그리고 주님께 대한 전적인 헌신의 비료를 넉넉하게 넣으십시오.

믿음을 잘 관리하여 주님의 충만한 데까지 계속해서 자라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