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장애인선교회(김홍덕 선교사)에서 7월 7일-31일, 한달간 러시아 상트 페테로부르크에서 ‘MIR 선교사훈련원 여름특강’을 개강한다. 러시아어로 ‘MIR’은 평화를 뜻한다.
이번 특강은 ‘세계선교 동향과 전망’, ‘선교사 삶과 위기’, ‘세계관비교 및 실습’, ‘현장 생존훈련’, ‘이슬람과 무슬림의 세계’, ‘도시빈민 사역 및 실습’ 등의 강연이 준비돼 있으며, 이외에도 필드트립과 비전트립의 프로그램도 구성돼 있다.
강사로는 장영호(러시아), 이사야(베트남), 박종승(말레이), 김홍덕(장애선교), 존게릭(미국) 선교사와 신경규(고신대), 최형근(서울신대)교수 그리고 이승섭 목사(스웨덴), 미하일로비치(러시아개혁주의협 대표) 등 선교현장과 이론에 뛰어난 강사진이 나선다.
조이장애인선교회 김홍덕 선교사는 “선교사를 지망하는 훈련생들에게 직접 선교현장에 몸담았던 선교사들의 선교현지의 실제적인 필요와 이해를 배우고, 또 선교전문가들에게 집중적인 선교이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라고 이번 선교훈련을 소개했다.
모집인원은 약 30명이며, 마감은 6월 15일까지다.
문의 (714) 525-0569
이번 특강은 ‘세계선교 동향과 전망’, ‘선교사 삶과 위기’, ‘세계관비교 및 실습’, ‘현장 생존훈련’, ‘이슬람과 무슬림의 세계’, ‘도시빈민 사역 및 실습’ 등의 강연이 준비돼 있으며, 이외에도 필드트립과 비전트립의 프로그램도 구성돼 있다.
강사로는 장영호(러시아), 이사야(베트남), 박종승(말레이), 김홍덕(장애선교), 존게릭(미국) 선교사와 신경규(고신대), 최형근(서울신대)교수 그리고 이승섭 목사(스웨덴), 미하일로비치(러시아개혁주의협 대표) 등 선교현장과 이론에 뛰어난 강사진이 나선다.
조이장애인선교회 김홍덕 선교사는 “선교사를 지망하는 훈련생들에게 직접 선교현장에 몸담았던 선교사들의 선교현지의 실제적인 필요와 이해를 배우고, 또 선교전문가들에게 집중적인 선교이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라고 이번 선교훈련을 소개했다.
모집인원은 약 30명이며, 마감은 6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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