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교회(강진웅 목사)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3일(수) 오후 7시 30분 기독교가정문제상담소 염인숙 전도사를 초청해 ‘자녀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염인숙 전도사는 여러 상담경험과 심리학적 측면에서 가정문제를 짚어본후 ‘자녀문제’는 ‘부부간의 갈등’에서 나온다고 지적하며 ‘하나의 영적전쟁인 자녀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제시하기도 했다.
염 전도사는 “성경에서 청소년 다윗과 다니엘을 사용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자녀를 사랑하셔서 이 영적전쟁에서 승리히기 원하신다”며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리기 위해 사용한 다섯개의 물맷돌을 우리 자녀들에게도 쥐어주라”고 당부했다.
다섯개의 물맷돌이란 첫번째 ‘부모님에 대한 신뢰’, 두번째 항상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자존감’, 세번째 부모님이 어디까지 나를 허용하는가 라는 ‘안전감’, 네번째 많은 역경과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 앞에 다시 나올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체험’,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삶’이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성도들은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며, 자녀문제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로 삼았다.
염인숙 전도사는 여러 상담경험과 심리학적 측면에서 가정문제를 짚어본후 ‘자녀문제’는 ‘부부간의 갈등’에서 나온다고 지적하며 ‘하나의 영적전쟁인 자녀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제시하기도 했다.
염 전도사는 “성경에서 청소년 다윗과 다니엘을 사용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자녀를 사랑하셔서 이 영적전쟁에서 승리히기 원하신다”며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리기 위해 사용한 다섯개의 물맷돌을 우리 자녀들에게도 쥐어주라”고 당부했다.
다섯개의 물맷돌이란 첫번째 ‘부모님에 대한 신뢰’, 두번째 항상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자존감’, 세번째 부모님이 어디까지 나를 허용하는가 라는 ‘안전감’, 네번째 많은 역경과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 앞에 다시 나올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체험’,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삶’이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성도들은 진지한 자세로 경청하며, 자녀문제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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